십승지

제목: 막을 수 없는 재앙

물을 잘 알면, 현실을 알 수 있고, 하늘을 색깔을 볼 줄 알면, 땅의 오염도를

알 수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은 우주만상을 알고 있으나, 사람이

가르치는 학문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지금, 사람이 가장 시급한 것을 알아야 하기 때문에 지혜를 원하는 자는

내 글을 알아 들을 것이고, 학문을 가지고 있는 자는 자기 학문에 이의가

많을 것이다.  사람은 지혜가 없이 학문을 판단 할 수가 없고, 사람이

가지고 있는 모든 생각을 판단할 수가 없다.

그러나, 오늘의 제목은 재앙을 막을 수 없는 길이라고 했으니, 바닷물의

분자 속에 핵이 들어 있다. 그 핵은 염분을 만들어주고, 그 핵은 고기압과,

저 기압을 만드는  핵이 있다. 이 핵이 육지와 대기권에 질소의 원료로

만들어진다.

물이 윤회하면서 염분이 만들어지고, 산소가 만들어지고, 정화를 시키고,

여러가지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을 한다. 그 물 속에는

오만가지, 식초처럼  분자를 일으키는 핵이 있다. 이 핵이 죽으면, 지구상에

이끼가 끼고, 습도가 지층부터 대기권까지 시간이 흐르면서 차 오르되, 그

찬 만큼 모든 생명체는 죽어버린다.

흙이나, 우리가 만든 건축물이나, 모든 인간이 만들었던 것은 버글버글

힘없이  무너져 버리고, 흙은 끈기가 없고, 비만 오면 허물어져 버린다.

이러한 생태계 파괴가 와도, 사람들은 모른다. 바다의 염분을 만드는 핵이

죽어서, 바다로부터 녹조가 만들어지고, 또, 강, 계곡, 먹을 물이 녹조로

인하여 인간이 먹을 수가 없다.

그 녹조가 가득 차 있는 물을 손에 만지면 미끄럽다. 그래서 먹을 수 없는

물이다.  생명체가 살 수 없다는 것이다. 이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징조와,

재앙이고, 모든  경전에서 말세라는 것을 말해주기 때문에, 누구도 피해갈

수 없고 학식이 있는 자나, 지혜 있는 자나, 부자나, 강성한 자나, 물

한테는 피해갈 수가 없다.

아무리 땅을 많이 소유했거나, 세계 기업이라고 할지라도, 앞으로 십승지

가 첫 7년 은 화순, 두 번째 7년은 해남이요, 세 번째 7년은 무안, 네 번째

7년은  담양, 다섯번째 7년은 의령, 여섯 번째 7년은 삼천포, 이렇게 6x7=

42년이고,  이 십승지가  2013년 5월 19일부터 시작되는 날이고, 이 날로

부터 7년 주기로 십승지가 완성 되어간다.

여기에 한국 전체에 십승지가 완성이 되려면, 150년이 걸린다. 2013년부터

150년이면 2163년 이며, 한국 전원이 십승지로 부상이 되고, 이 글을 쓴

이는 앞으로 75년이라는 세월을 보내면서, 앞으로 일어날 일을 기록하면서

생을  마감하게 된다. 이 때는, 마지막 땅과 낙원 땅의 시작을 보고

죽으리라 본다.

십승지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지켜보면서 참고해 주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lagriff@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