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6.4 목 16:25
재외선거, 의료보험
> News Wide > 국내뉴스
인하대, ‘재일교포의 민족교육’ 워크숍 개최
강혜민 기자  |  ok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2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지난 18일 열린 ‘제28회 글로컬다문화교육포럼 해외학자 초청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다문화융합연구소와 BK21 글로컬 다문화교육 전문인력 양성 사업팀(소장 겸 팀장 김영순)은 지난 18일 인하대 서호관 237호에서 일본 고난대학교(甲南大學) 김태호 교수를 초청하여 ‘재일교포의 민족교육’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김태호 교수는 재일교포 민족학급에서 진행되고 있는 민족교육의 역사 실태, 구체적인 내용을 소개하고 교육 커리큘럼, 교과서의 변화과정과 여기에 내재된 다양한 문제점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도되고 있는 노력들에 대해 설명했다.

김영순 소장은 소개된 일본의 민족교육 사례를 통해 지금 한국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 자녀들을 위한 다문화교육의 방향성에 있어서 기존의 틀을 깰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김 소장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부모나라 언어교육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정부, 학교차원에서의 다양한 차별화된 교육정책들이 수립돼야 한다"면서 "관련 여러 이슈들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도모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글로컬다문화교육 해외학자 초청 워크숍은 2013년을 기점으로 올해로 28회차를 맞이했으며 해외 다문화교육관련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관련 이론과 다양한 사례들을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광고문의기사제보구독신청찾아오시는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110-888 서울시 종로구 종로 19 B동 1118호 (종로1가, 르메이에르종로타운) | Tel 02)2075-7141~3 | Fax 02)2075-7144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003 | 등록일자 : 2009. 10. 24 | 발행인 : 이구홍(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개인정보취급담당자 : 최유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유정
Copyright 2008 세계한인신문. All Rights Reserved.mail to ok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