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7.3 금 17:23
재외선거, 의료보험
> News Wide > 국내뉴스
'등록외국인 재입국허가' 온라인 신청도 가능법무부, 22일부터 시행…수수료도 20% 경감
최유정 기자  |  ok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1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외 유입 차단을 위해 도입된 '등록외국인 재입국허가 의무화 조치'와 관련, 법무부가 재입국허가 신청을 온라인에서도 가능하도록 한다고 19일 밝혔다.

법무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국내 체류 외국인이 쉽고 편리하게 비대면 방식으로 재입국 허가를 신청할 수 있도록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해 22일부터 운영을 개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는 전국 출입국·외국인청과 공항만 출입국민원센터를 방문해 재입국허가서를 발급받아야 하지만, 22일부터는 '하이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재입국허가를 신청하면 온라인으로 허가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허가를 받은 사람은 온라인으로 발급된 재입국허가서를 출력해 사용할 수 있다. 유효한 허가서를 소지한 경우 별도의 재입국허가 스티커 또는 허가인을 받지 않아도 출국 후 재입국이 가능해진다.

온라인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신청 수수료 20% 경감 혜택도 있다.

법무부 관계자는 "코로나19의 2차 대유행까지 우려되는 상황에서 국민과 체류외국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불가피하게 도입된 '재입국 허가제'를 안정적으로 시행하는 한편, 제도 시행으로 인한 국내 체류외국인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코로나19 감염원의 국내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국내에 외국인등록을 한 장기체류외국인이라도 재입국하려면 출국 전에 허가를 받고, 현지 의료기관이 발급한 진단서를 지참하도록 한 바 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광고문의기사제보구독신청찾아오시는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110-888 서울시 종로구 종로 19 B동 1118호 (종로1가, 르메이에르종로타운) | Tel 02)2075-7141~3 | Fax 02)2075-7144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003 | 등록일자 : 2009. 10. 24 | 발행인 : 이구홍(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개인정보취급담당자 : 최유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유정
Copyright 2008 세계한인신문. All Rights Reserved.mail to ok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