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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베트남·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환경설명회…유튜브 생중계월드옥타·연합뉴스 공동 개최, 코로나19 상황 국내기업 수출활성화 지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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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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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옥타 수출상담회 장면. [월드옥타 제공]

[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상황에서 국내 기업의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와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는 1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2층 회의실에서 '2020 베트남·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환경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권경덕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개발협력센터 기획평가실장의 사회로, 베트남 설명회에는 하노이 무역관에서 근무한 황홍구 코트라 차장과 김석운 베트남경제연구소장이, 인도네시아 설명회에는 허유진 코트라 경제협력총괄팀 과장과 정선 코트라 자카르타무역관 글로벌 지역전문가가 패널로 참가한다.

이들은 코로나19 이후 두 지역의 비즈니스 환경과 현황을 이해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발표와 토론에 나선다.

국내외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유튜브(www.youtube.com/worldokta)에서 생중계한다.

시청하면서 궁금한 사항을 댓글로 게시하면 방송 이후 전문가들이 종합 정리해 답변도 할 예정이다.

이 설명회는 '2020 글로컬(global+local) 비즈니스 페스티벌'의 문을 여는 행사다.

국내 중소기업들이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해 해외 신규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 페스티벌은 19일 비대면 수출상담회, 20일 빅바이어 클럽 쇼케이스로 이어진다.

수출상담회와 쇼케이스에는 전국 10개 테크노파크(TP) 소속 기업사 등 국내 기업 70여 개가 참여한다. 이들은 세계 68개국 141개 도시에 지회를 둔 월드옥타 회원과 화상회의로 수출 상담을 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최하며, 연합뉴스와 한국기술진흥원,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 전국 19개 TP가 주관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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