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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한국청년회 「재일동포청년워크숍~미래는연결된다2020~」 개최
강혜민 기자  |  ok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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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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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한국청년회 중앙본부(회장 정승영)에서는, 11월 28일(토)에, 전국 5개소를 거점으로 온라인 워크숍 「재일동포청년워크숍~미래는연결된다2020~」를 개최한다.

①배움과 연대를 강화하는 자리 마련 ②조직 활동에 대한 동기부여 및 청년자신의 스텝 ③활동자 및 간부후보 발굴-등이 큰 목적이다. 2월 중앙대회에서 결정했던 전국방침의 하나로, 당초는 9월에 큐슈(九州) 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관계로 11월로 연기하고 온라인 방식으로 변경했다.

그동안 각 지방을 순회하며 기획 등의 협의를 거듭한 정회장은 청년회 결성 43년을 맞아 중앙과 지방을 가리지 않고 해마다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지방본부의 축소가 가속화되고 있어 이러한 곤경을 극복하기 위해 본회가 동포청년 개개인에게 가치 있는 것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도 중앙본부와 지방본부가 하나가 돼 참여하는 청년들이 생각하는 배움과 청년들 간의 연대를 강화하는 장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청년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목표로 해, 활동자나 간부가 뿌리 내릴 기회로 삼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개최지는 코베(神戶), 하마마츠(浜松), 센다이(仙臺), 오츠(大津), 나가사키(長崎)의 5개소. 고베를 중심으로다른 4개소는 온라인 중계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계획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각 그룹(개최 도시) 캐패시티의 정원을 20명 정도로 했다.

기획 내용은 '배움'과 '연대'를 조화시켜 재일 차세대들에 의한 '게스트 공연'과 '전체 기획'을 혼합했다.

금강학원 무용부, 건국 고등학교 전통예술부의 한국 민족무용과 사물놀이로 오프닝하며 게스트 공연으로 ①리츠메이칸(立明館) 대학 응원단 취주악부 연주 ② 교토부 우지시 출신의 대도예인으로 재일 3세 짱행의 저글링 쇼 & 토크 라이브 ③ 재일 3세 태권도 일본 대표선수이기도 한 에바타 히데노리(김수범)의 유닛 팀으로 태권도 연기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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