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1.25 월 17:42
재외선거, 의료보험
> News Wide > 국내뉴스
외교부, 새해 달라지는 10가지 영사서비스영사조력법 16일부터 시행
박상영 편집위원  |  ok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0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외교부는 올해에 달라지는 영사서비스 10가지를 1일 공개했다.

새로운 영사서비스를 보면 우선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영사조력법 시행'으로 보다 안정적인 영사조력이 가능해 진다.

이 법은 △형사절차, △범죄피해, △사망, △미성년자 및 환자, △실종, △위난상황 등 6개 유형별로 영사조력 내용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어 해외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한눈에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어려움에 처한 우리국민에 대한 긴급지원, 해외 위난상황 발생 시 전세기 투입, 신속해외송금 등 다양한 제도가 법률로 명문화되어 안정적인 대국민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둘째는 여권 재발급신청을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18일부터 온라인 여권 재발급신청 서비스가 모든 여권사무대행기관 및 재외공관을 통해 시행 중이다. 민원인이 일반 전자여권을 재발급 받는 경우에 국내에서는 ‘정부24’, 해외에서는 ‘영사민원24’ 홈페이지를 통해 주소지와 상관없이 신청하고, 신청시 지정한 수령기관에 1회만 직접 방문하여 여권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셋째는 병역을 마치지 못한 청년 세대(18세 이상) 모두가 유효기간 5년의 복수여권을 발급 받을 수 있다.

「여권법」개정을 통해 1월부터 지금까지 국외 여행 허가 기간에 따라 제한된 유효기간의 여권을 발급받던 병역미필자들이 일괄 5년 유효기간의 복수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병역미필자에 대한 기존의 병무청 국외여행허가제도는 유지되며, 국외 여행 허가를 받지 않거나 허가기간을 지나 국외 체류 중인 사람에 대해서는 여권 반납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보완하였다.

넷째는 여권으로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비대면 금융거래가 가능해졌다.

지난해 12월 28일부터 국내 금융회사에서 각종 금융거래 시 여권을 신분증으로 더욱 안전하게 활용하기 위한 여권 진위확인 서비스가 시작됐다. 개정된「여권법」 시행으로 2020년 12월21일부터 발급된 ‘주민등록번호 없는 여권’도 여권 진위확인 서비스를 통해 국민이 불편 없이 실명 확인 신분증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다섯째는 무료전화 앱을 통해 해외에서 통화료 없이 영사콜센터가 연결된다.

과거에는 해외에서 영사콜센터로 전화 시 국제전화 요금을 부담해야 하고, 긴 번호(02-3210-0404)를 기억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여섯째는 ‘카카오톡’을 통한 실시간 온라인 영사콜센터 상담서비스가 제공된다.

많은 국민들이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상담서비스를 개시해 해외안전정보 및 위기상황별 행동요령 안내 등 실시간으로 도움을 제공한다.

일곱째는 위치정보시스템[GPS]을 활용한 위치기반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영사콜센터 상담을 진행하면서 민원인의 간편한 조작으로 위치를 바로 상담원에게 전달할 수 있는 위치기반 서비스를 시행해 낯선 해외에서 본인의 위치를 확인하고 설명하는 불편을 덜 수 있다.

여덟째는 '영사민원24'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재외국민 등록, 재외국민 등록 변경ㆍ이동 신고, 귀국 신고, 여권 재발급 신청, 재외공관 방문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아홉째는 온라인 아포스티유 발급 대상 문서가 더욱 확대된다.

중학교 성적증명서(국·영문) 및 국세청 증명 문서에 대한 아포스티유 인증을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열째는 ‘재외동포 교육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외교부와 재외동포재단은 글로벌 한민족 네트워크의 거점 역할 수행 및 차세대 동포의 민족정체성 교육 등을 위한 국내(서울시 마곡지구) '재외동포 교육문화센터'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2023년에 개관하면 각종 전시·교육·동포행사 개최 등 모국과 재외동포 간 네트워크 구축이 보다 활성화 되고, 국민의 재외동포에 대한 이해가 더욱 제고될 것으로 본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광고문의기사제보구독신청찾아오시는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110-888 서울시 종로구 종로 19 B동 1118호 (종로1가, 르메이에르종로타운) | Tel 02)2075-7141~3 | Fax 02)2075-7144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003 | 등록일자 : 2009. 10. 24 | 발행인 : 이구홍(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개인정보취급담당자 : 최유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유정
Copyright 2008 세계한인신문. All Rights Reserved.mail to ok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