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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경제인대회 다음달 12일부터 서울서 열린다64개국 138개 도시 한인경제인 1000여 명 참가
최유정 기자  |  ok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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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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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64개국 138개 도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경제인 CEO(최고경영자)과 국내 중소기업인·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서울에 집결한다.

서울시는 '제 25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대회는 매년 도시를 바꿔 진행되며, 올해는 서울시가 세계한인무역협회·연합뉴스와 공동으로 주최한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어, 참가자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하이브리드 방식(온·오프라인 동시진행)으로 결정했다. 또한 대회기간 동안 정부의 방역지침(모임인원 제한 등)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제 25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투자유치설명회 ▲대륙간 네트워킹 간담회 ▲ 수출상담회 ▲ 채용설명회 등으로 구성·운영된다. 글로벌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가 총 집결하는 행사인 만큼 모국 중소기업 수출 지원·국내 구직 청년을 위한 채용설명회는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지난 7월부터 서울산업진흥원(SBA)과 함께 서울 우수 중소기업 60개사를 선정해 바이어매칭을 진행중에 있으며, 바이어 수요에 따른 온라인 사전매칭시스템을 활용해 수출 실적을 높이도록 준비하고 있다.

특히, 해외취업 일대일(1:1) 컨설팅·해외 취업 환경 설명회·기업 채용 설명회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채용설명회'는 이달 30일까지 홈페이지(2021 해외취업환경 및 채용설명회)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 프로그램은 해외에 있는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원사 70개사와 국내 구직자 100명의 면접이 매칭되고 현장 참가한 구직자들은 회원사 간 비대면 인터뷰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계한인무역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올해 말까지 50여 명의 해외취업을 성사시킨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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