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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엽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이사장, 2022 앨리스 아일랜드상 수상
최유정 기자  |  ok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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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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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엽 미주한인상공회의소이사장

6일 전미소수민족연대협의회(NECO)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오는 14일 앨리스아일랜드 역사박물관에서 개최되는 ‘2022년 앨리스 아일랜드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상을 수상하게 된다.

김 이사장은 당초 2020년 수상자로 선정됐지만, 같은 해 3월 코로나19 팬데믹 선언으로 시상식이 무기한 연기되면서 선정 3년 만에 수상하게 됐다.

앨리스 아일랜드상은 미국의 발전에 공헌한 사람들을 표창하기 위해 1986년 연방하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만들어진 상으로 수상자는 연방하원 기록에 오르게 된다.

김 이사장은 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의장,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한인 이민사회의 발전에 기여해 온 점이 인정됐다.

앨리스 아일랜드상 수상자 중에는 로널드 레이건, 제럴드 포드 등 전 대통령을 비롯해 힐러리 클린턴 연방국무장관과 무하마드 알리 권투선수 등 유명인사들도 다수 포함됐다.

한인으로는 신호범 전 워싱턴주 상원의원, 홍성은 레이니어 그룹 회장, 이형노 공인회계사, 하용화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명예회장 등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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