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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 5천여 고려인 동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국내여행‘GKL 한민족 여행 테라피’올해 확대하여 진행
최유정 기자  |  ok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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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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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KL 한민족 여행 테라피 포스터 [사진 GKL사회공헌재단]

그랜드코리아레저(GKL)과 GKL사회공헌재단(이덕형 이사장)이 2021년에 이어 올해에도 전국에 거주하는 8만5천여명의 고려인 동포들을 대상으로 ‘GKL 한민족 여행 테라피’를 진행한다.

2021년 시작한 ‘GKL 한민족 여행 테라피’는 독립운동사에 큰 족적을 남긴 고려인들이 같은 동포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한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국내에 거주하는 고려인 가정 436명을 대상으로 전국 5개 권역에서 총 21회의 국내여행을 실시하였다.

GKL과 GKL사회공헌재단은 이 사업을 통해 고려인 동포들에게 국내 여행 및 한국 문화의 이해 기회를 제공하고, 여행 효과로 코로나 등으로 어려운 지역의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2022년 GKL 한민족 여행 테라피는 고려인 동포를 포함한 한민족 550명을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총 22회 진행하는 등 전년도보다 확대하여 진행되며, 여행지역으로는 경상권(경주, 합천, 고령), 강원권(인제), 충청권(공주, 보령), 전라권(곡성)을 방문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특별히 고려인 동포 외에도 북한이탈주민, 이주여성가족, 사할린동포를 대상으로 하는 특별회차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5월 28일부터 합천을 시작으로 GKL 한민족 여행 테라피가 시작된다.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주말에 진행되고, 다양하고 많은 한민족 동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도 안산, 인천, 안성 전라도 광주, 경북 경주, 충북 청주 등에 거주하고 있는 한민족 동포들을 가족 단위로 모집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GKL사회공헌재단의 이덕형 이사장은 “이번 GKL 한민족 여행 테라피를 통해 우리 동포들의 가슴 아팠던 과거 역사의 상처가 조금이나마 치유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GKL사회공헌재단은 GKL의 출연으로 2014년 5월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익법인으로, 관광 기반의 사회공헌 사업으로 관광의 가치 확장, 관광산업 성장지원, 사회적 이슈 대응을 목표로 사회적가치를 실현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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