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8.12 금 15:53
재외선거, 의료보험
> 오피니언 > 교포지논단
세계속의 한민족
캐나다한국일보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5.2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유동환 / 제2한인요양원 추진위원

세계시장을 주름잡는 한국기업체

1961년부터 1979년까지 한강의 기적을 일으키게 한 한민족은 전 세계시장을 주름잡아 현재 세계 10대 경제 대국이 되어 한국 브랜드로 전세계 한인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이와 병행하여 음악 연예계도 한국이 세계적 선풍을 일으키고 있다. 앞으로 한국음식도 세계음식이 될 것으로 예견된다.

삼성과 한국전력은 2010년 1월 덜튼 매귄티 온주 자유당 정부와 협약 하에 70억 달러 투자규모로 풍력발전사업을 일으켜 온주에 1만6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LG와 네덜란드의 스텔란티스(피앗 크라이슬러)는 2022년 3월 50억 달러 이상 투지규모로 더그 포드 온주 보수당의 협약 하에 전기자동차 배터리공장을 세워 온주에 2,500개의 직업을 창출하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한국제 상품만 아니라 한국제 직업창출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온주의 모자이크 정치인

온주, 특히 광역토론토(GTA)는 이민자들이 다수민족이 되어 40% 되는 백인들보다 정치력이 커지고 있다. 이를 저지하기 위해 연방보수당 특히 스티븐 하퍼 전 연방총리의 반유색인종 이민정책은 GTA 유색이민자들이 트뤼도 연방자유당을 더욱 선호하게 만들어 자유당 표밭을 강화했다. 그리고 연방자유당의 정책을 이끌어 온주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온주 자유당을 선호하게 되었다.

그러나 덜튼 매귄티와 캐슬린 윈의 온주 자유당의 경제 실책으로 온주 주민들은 2018년 주총선에서 더그 포드 온주 보수당을 다수당으로 만들었다. 무대뽀로 알려진 더그 포드는 사태판단 능력이 탁월하여 임기 초에 트뤼도 연방자유당과 갈등을 보이다가 2022년 선거가 가까워지자 표심을 얻기 위해 트뤼도와 사이좋게 지내 무난히 다수당이 될 것이라는 여론조사를 유지하고 있다.

킹메이커

길거리에 즐비한 선거 유세판을 보면 GTA 후보자들의 이름들은 유색인종의 민족을 대표하는 모자이크 화판이다. 세계10대 경제대국인 한민족의 이름은 2개다.
한인이 극소수인 스카보로 북부 선거구의 조성준 장관은 원래 잘 알려져 이번 6월2일 주총선에서 무난한 재선을 약속하고 있다.

2018년 초선으로 더그 포드 주총리의 인정을 받고 3년만에 교통부 부장관에 임명된 정치능력 있는 조성훈 후보의 읠로우데일 선거구에는 총 11만8,805명의 거주자 중 한인들이 10.3%가량 집계되고 있다. 지난 2018년 선거에 참여한 한인들은 약 8천 명의 선거인 중 2,200명이었다.

조성훈 후보는 현재 40%의 지지율로 35%의 필리핀계 자유당 후보보다 앞서 있지만 한인 거주자들이 90% 이상 조성훈 후보를 지지하면 조 후보는 무난히 재선될 것으로 볼 수 있다.
윌로우데일 한인들 개개인이 킹메이커의 자긍심을 갖고 조성훈 후보를 지지하여 장관을 거처 당수가 되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한민족의 염원이라 할 수 있다.
한국제 상품, 한인 고용주, 한국계 주총리의 삼위일체가 온주에 열매를 맺는 날을 실현화하는 것이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회사소개광고문의기사제보구독신청찾아오시는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종로19(르메이에르 종로타운) B동 1118호 | Tel 02)2075-7141~3 | Fax 02)2075-7144
등록번호 : 아01003 | 등록일자 : 2009. 10. 24 | 발행인 : 이구홍 | 편집인 : 이구홍
개인정보취급담당자 : 최유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혜민
Copyright 2008 세계한인신문. All Rights Reserved.mail to ok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