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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 제주 해녀 문화와 유네스코 세계유산 알리기 캠페인 진행
강혜민 기자  |  ok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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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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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지난 28일~29일 이틀간 11기 재외동포재단 봉사단(OKFriends)과 함께 제주 해녀 문화와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 알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진제공 재외동포재단]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11기 재외동포재단 봉사단(OKFriends)과 함께 제주 해녀 문화와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 알리기 캠페인을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제주 고산리 인근에서 진행했다.

재외동포재단 OKFriends 봉사단은 국내 대학생(재외동포 포함)으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재단의 재외동포 청소년 교류사업 및 초청행사 등에 참여 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11기 봉사단은 131명이 선발되어 활동 중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제주 출신 전통무용가 고춘식씨와 고산어촌계 해녀들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세계 각국 출신 OKFriends 봉사단 학생들에게 제주 해녀에 대한 이해, 해녀들의 춤과 노동요에 얽힌 역사적 의미와 감동을 전해주었다.

또한 해안가 정화 활동을 통해 유네스코 제주도지질공원(차귀도, 수월봉, 산방산, 용머리해안길)을 전문해설사와 동행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제주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해안길을 따라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제주바다 동호인들과 함께하는 환경보호 콜라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성곤 이사장은 “제주도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인류무형문화유산 제주 해녀 문화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하는 활동으로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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