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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주년 미 동남부한인체육대회, 애틀랜타 우승다문화 축제, K-POP 공연등 다양한 문화공연
서승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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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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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0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 개막식에 참가한 내외귀빈들과 각지역 한인회 임원들과 선수들이 개막식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40주년 동남부한인체육대회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다문화 축제, K-POP 공연, 개막식, 전야제 공연, 각 종목 경기, 폐막식 및 공연 등 개최되었다. 11일에는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폐막식을 갖고 3일간의 동남부한인체육대회 행사를 마무리했다.

미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산하 19개 지역 한인회에서 805명의 선수가 참가한 동남부한인체육대회에서 애틀랜타한인회가 총점 963점으로 종합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어 2위는 조지아주 어거스타한인회, 3위는 노스캐롤라이나주 랄리한인회, 4위는 앨라바마주 몽고메리한인회, 5위는 테네시주 낙스빌한인회가 차지했다.

   
▲ 제40주년 동남부한인체육대회 최병일 연합회장(오른쪽 세번째)이 종합우승을 차지한 애틀랜타한인회 이홍기 회장(오른쪽 네번째)에게 우승기를 전달하고 있다.

대회 첫날인 9일에는 한국, 인도, 중국, 필리핀 등 아시안 커뮤니티가 참가하여 각국의 전통 문화 공연을 펼친 다문화축제를 시작으로, 10일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개막식과 전야제를 진행했다. 11일에는 둘루스 고등학교에서 체육대회가 진행되었다.

개막식에는 동남부한인회연합회 박선근 초대회장과 애틀랜타 총영사관 박윤주 총영사가 참석하여 축하 인사를 했다.

40주년 동남부체전에 처음으로 개최된 e-스포츠 대회에 차세대 젊은 선수들이 참가해 큰 인기를 얻었다. 낙스빌한인회 선수단이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또한 장애인 시범경기는 육상과 태권도, 한궁 3개 종목이 펼쳐졌다.

40주년 기념 문화공연은 K-팝 콘서트와 다문화축제 등 문화 행사도 함께 열어 한인사회와 타민족 사회가 함께 화합하는 축제의 장을 펼쳤다.

최병일 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은 폐회식 인사를 통해 "안전사고 없이 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역사적인 40회 행사를 맞아 각 지역 한인회가 참석해 화합하는 모습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 제40주년 동남부한인체육대회 골프경기 여성단체전에서 수상한 어거스타한인회 선수들과 박선근 초대회장, 이미셀 경기위원장, 어거스타선수들, 최병일 연합회장, 최석기 체전진행위원장(왼쪽부터)이 메달수여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남부한인회연합회는 40주년 동남부체전 개최에 후원한 기아자동차, 델타항공, 시스콘, 조지아파워, 하나팩토리, 뱅크오브호프, K-스터디움 등 후원업체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그리고 각 종목 최우수선수(MVP)에게 상장을, 그리고 동남부 각지역 차세대 선수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한편 폐막식 축하공연에는 가수 도이, 조지아텍 댄스팀, 크루져스 댄스팀, 본스타엔터테인먼트 소속 한아름, 김세희, K-POP 경연대회 우승팀 ‘4레인’ 등이 출연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며 각지역 선수단과 청소년들이 페막식 공연을 즐기며 아쉬운 작별의 인사를 나누었다.

<서승건 / 애틀란타 코아타임스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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