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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재외동포 자문위원들, 9월 서울서 지역회의 개최
최유정 기자  |  ok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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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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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재외동포 자문위원들이 오는 9월 서울에 모여 한반도 통일 방안을 논의한다. 

지난해 출범한 제20기 민주평통 자문위원 가운데 각국 재외동포는 131개 국 3,900명이다.

민주평통 사무처는 오는 9월 5∼8일 미주(북미·중남미) 지역 자문위원, 9월 26∼29일 나머지 지역인 아세안, 중국, 일본, 유럽 자문위원을 대상으로 각각 해외지역회의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제19기 자문위원들은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으로 회의를 열었지만, 올해 열리는 제20기 회의는 고국에서 대면 방식으로 회의를 개최한다.

민주평통 자문위원은 2년마다 위촉하고, 그다음 해 해외지역회의를 서울에서 열었다. 사무처는 개최 날짜만 정하고, 장소와 세부 프로그램은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 

현재 참가자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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