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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우호협회, 2022년 이민자영웅상 시상식 개최대북전문가 빅터 차, 코미디언 헨리 조 수상
서승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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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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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벅헤드 소재 체로키 타운 클럽에서 개최된 '2022 이민자영웅상 시상식'에서 참석자와 수상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가 주최하는 2022년 및 2020년 이민자 영웅상(New American Hero Award) 시상식이 지난 18일 벅헤드 소재 체로키 타운 클럽에서 200여명의 내외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2022년 ‘이민자 영웅상’ 수상은 대북문제 전문가인 빅터 차 조지타운대 교수와 코로나 상황으로 수여하지 못한 2020년 수상자인 코미디언 헨리 조에게 시상했다. 또한 2020년 평생업적상 수상자인 애틀랜타한인회장과 한인회관 건립위원장을 역임한 김백규 조지아한인식품협회장에게 시상했다.

한미우호협회 프랭크 블레이크 의장(델타항공 회장)의 환영사와 토마스 가든 육군 조지아 부사령관, 육군 우수기동센터 페트릭 도나후 장군,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 박윤주 총영사 축사와 앤드류 영 전 UN미국대사가 기조연설자로 한국과의 인연과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박선근 회장은 내외귀빈 소개와 함께 “이민자로 주류사회에서 성공한 수상자들의 공적을 한인사회 및 주류사회에 소개하고, 이민자로 주류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격려하는 뜻 깊은 자리”라며 “미국에 대한 충성심을 일깨우고, 미국이 70년 전에 한국전에 참전하여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을 간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윤주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달 한미 정상회담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은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어느 때보다 강하게 동맹을 유지하고 있다”며 “현대 및 한화큐셀의 조지아 투자발표는 한미동맹의 필요성을 대변하는 사례이며, 한미우호협회가 주최하는 이민자 영웅상이 한미관계를 더욱 굳건하게 연결하는데 기여해 왔다”고 말했다.

'2022년 이민자 영웅상'에 선정된 빅터 차 박사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아시아담당국장으로 조지 W. 부시 대통령에게 대북 문제를 조언하는 최측근 인사였으며, 2017년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주한미국대사로 내정되었던 인물이다.

   
▲ 2022 이민자영웅상 수상자인 대북전문가 빅터 차 교수(오른쪽)와 한미우호협회 박선근 회장.

빅터 차 박사는 “한미동맹의 중요성은 강력하게 지속되고 있으며, 한국의 경제 성장과 민주주의 발전은 도약적”이라며 “음악과 영화, 음식 등 문화예술 모든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로 발전하였다”며 “한미관계에 기여하는 리더십 확립과 한반도 평화통일에 밑거름이 되는 역할을 수행하기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0년 수상자인 코미디언 헨리 조는 수상소감을 전하며 특유의 입담으로 참석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미국 최고의 스탠드업 코미디언 중 한명으로 한인의 기질과 품격을 알린 공헌을 인정 받아 이민자 영웅상을 수상했다.

지난 30여년간 한인사회에 봉사한 평생업적상 수상자인 김백규 회장은 “평범한 미국시민으로 한미 양국발전에 큰 기여는 하지 못했다”면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한인사회 성장에 일조한 노력을 인정해 주어 감사하고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 2020 이민자영웅상 수상자인 스탠딩 코메디계에 스타 한인 헨리 조 코미디언(오른쪽 세번째)과 박선근 회장(오른쪽 두번째),박윤주 총영사(맨 왼쪽)등 관계자들의 축하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미우호협회는 미국 주류사회에서 이민자로 생활하며 양국 간의 긴밀하고 특별한 관계를 증진, 강화시킬 목적으로 1996년 설립된 연방정부 인가 비영리, 비정치 민간단체로 2000년부터 매년 이민자로서 미국의 발전에 특별한 공헌을 인정받은 한인 이민자를 선정해 이민자 영웅상 (New American Hero Award)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서승건 / 애틀란타 코아타임스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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