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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승 태권도시범단, ‘2022 미국 독립기념일’ 태권도 퍼레이드 참가
박상영 편집위원  |  ok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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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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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승태권도시범단’이 ‘2022 미국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에 참석하여 기념사진을 찌고 있다. [사진 김효삼]

조기승(공인 9단)대사부가 이끄는 미국 시애틀주 린우드시에 위치한 ‘조기승태권도시범단’이 지난 7월 4일 미국 에드먼드 다운타운에서 독립기념일을 축하하는 퍼레이드에 참가해 태권도 시범을 선보이며 K-문화 태권도의 위상제고에 앞장섰다.

에드먼드 다운타운에서는 독립기념일을 맞아 퍼레이드 행진과 함께 불꽃놀이 등 대규모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조기승태권도시범단’은 총 99개 단체 가운데 14번째로 출발 하여 한국의 전통 악기인 징과 꽹과리로 관객들의 흥을 돋꾸며 태권도 동작과 송판 격파 등을 선보여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행사장에 참석한 서은지 주시애틀 총영사는 “오늘 어머니와 함께 퍼레이드를 관람 했는데 우리나라의 태권도팀이 나와 너무 반갑고 자랑스럽다”며 “조기승태권도시범단을 힘차게 응원한다”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밖에도 조기승태권도시범단은 워싱턴주 동포사회에서 매년 빠지지않고 시 퍼레이드에 참가하고 있어 민간 공공외교의 역할을 톡톡하게 하고 있으며, 오는 16일 워싱턴주 상공회의소 와바바 행사에 참석해 태권도 시범을 보일 예정이며, 22일 마운트레이크 퍼레이드, 23일 Aquasox 야구장 시범, 24일 시애틀 차이나타운 퍼레이드에 참가할 예정이다.

조기승 대 사부는 “우리의 자산인 태권도를 미 주류사회에 홍보하고 알리는 곳이라면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쉬지 않고 언제든지 달려가서 나의 태권도 인생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하여 대한민국 문화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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