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9.30 금 18:06
재외선거, 의료보험
> News Wide > 교포뉴스
재일동포 민영치·하쿠에이 킴 국악·재즈 콜라보 무대 개최
강혜민 기자  |  ok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8.0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하쿠에 킴, 민영치 스페셜 라이브 2022 포스터

재일동포 3세인 국악 명인 민영치와 세계적인 재즈 피아니스트 하쿠에이 킴이 오사카와 도쿄에서 3번째 '신한악'(新韓樂) 무대를 선보인다.

이들은 전통 음악과 현대 음악이 어우러진 새로운 장르의 한국 음악을 창작해 일본 청중에게 들려주고 있다.

8월 4일 오사카 미스터 켈리 홀, 6일 도쿄 키스톤 클럽에서 한국 전통 선율과 리듬을 재즈에 접목해 만든 곡들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사카 출신의 민영치는 "국악이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세계적인 음악이 되기 위해서는 전통의 계승 못지않게 새로운 음악과의 협업을 통한 발전이 필요하다"며 "'신한악'은 이런 가능성을 검증받는 무대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서울 국악고와 서울대에서 국악을 전공한 그는 세계사물놀이 경연대회에서 장구로 금상을 받으며 두각을 나타냈고, 국내 첫 퓨전 국악단인 '슬기둥'과 타악기 그룹 '푸리'의 창단멤버로 활동했다.

교토에서 태어난 하쿠에이 킴 씨는 호주 시드니대에서 재즈 피아노를 전공 후 일본을 주 무대로 연주 활동을 하며 다양한 뮤지션과의 협연에 도전했고, 각종 음악 축제에 출연해왔다.

두 연주가는 2014년 한 음악 페스티벌에서 만나 의기투합했고, 이듬해부터 '신한악' 무대를 꾸미고 있다. 그동안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일본 20개 주요 도시를 돌며 국악과 재즈의 만남이라는 무대를 선보였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회사소개광고문의기사제보구독신청찾아오시는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종로19(르메이에르 종로타운) B동 1118호 | Tel 02)2075-7141~3 | Fax 02)2075-7144
등록번호 : 아01003 | 등록일자 : 2009. 10. 24 | 발행인 : 이구홍 | 편집인 : 이구홍
개인정보취급담당자 : 최유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혜민
Copyright 2008 세계한인신문. All Rights Reserved.mail to ok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