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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임원진 출범식1.5세로 구성된 신선한 젊은 연합회 활동 기대…
서승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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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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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홍승원) 회장단과 임원단 출범식이 지난 8일 둘루스 소재 1818 클럽에서 진행되었다. 1.5세인 신정훈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출범식은 1.5세로 구성된 회장단과 임원진 20여명이 참석 자기소개와 첫인사를 나누며 제30대 연합회의 성공적 활동을 다짐했다.

   
▲ 제30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 홍승원 회장(뒷줄 왼쪽 다섯번째)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향해 활동할 1.5세대로 구성된 회장단과 임원진들이 발대식을 갖고 기념 촬영 모습

홍승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원로 선배들의 희생과 헌신적 봉사로 뿌리내린 동남부연합회가 제30대를 맞아 1.5세의 신선하고 젊은 에너지를 통해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연합회의 시작을 알리는 첫 발을 내딛는 시간"이라며 “기성세대와 젊은세대의 힘이 어우러져 멋진 도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 회장은 "지난 40년의 동남부연합회의 변화없는 모습과 활동에 대해 제30대는 업그레이드와 시너지, 임팩트를 통해 1.5세들이 주축이 되어 연합회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시간이 되었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 제30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 1.5세대로 구성된 회장단 하도수 수석부회장,홍승원 연합회장,김기환 이사장,신정훈 사무총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 모습.

또한 중·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미국에서 마친 김기환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여러분들과 첫 만남이 무척 설레이며, 젊은 회장단과 임원진이 한마음으로 동남부 한인사회의 발전과 위상을 주류사회에 각인시키는 봉사에 함께 힘을 모으자"며 30대를 기점으로 젊은 동남부연합회의 출발과 미래에 대한 기대가 더욱 크다”고 인사했다.

한편 하도수 수석부회장도 중·고등학교와 대학을 미국에서 마쳤다며 영어로 축사를 전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제30대 동남부연합회의 핵심 위원회인 차세대위원회 박가희 위원장은 "다양한 전문직 분야에서 활동하는 1.5세들이 참여하는 위원회를 통해 젊은 연합회를 구성하고, 주류사회에 새로운 위상을 만드는 활동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제30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 취임식은 오는 11월19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제30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 핵심 활동에 중심인 차세대위원장에 임명된 박가희 위원장에게 홍승원 연합회장이 임명장을 수여하는 모습.

[30대 연합회 집행부 명단]

*회장단=연합회장 홍승원, 이사장 김기환, 수석부회장 하도수, GA 부회장 송승철, AL 부회장 오숙자, TN 부회장 백현미, NC 부회장 김승희, SC 부회장 김영기, 재정위원장 겸 부회장 신동준

*임원진=사무총장 신정훈, 사무차장 임정민, 행사위원장 김재희, 섭외국장 안찬모, 홍보국장 김기숙, 여성국장 정옥례, 교육국장 제니 킴, 사회복지국장 서지윤, 체육국장 신진영, 봉사국장 정지연

*위원회=자문위원장 이한성, 부자문위원장 쥬디김, 재정위원장 신동준, 재정위원 유소연/서지윤/고주연, 감사위원장 김성문/신철수, 체육위원장 천선기, 펀드레이징 위원장 이지현, 차세대위원장 박가희, 정책위원회 마이클 박/사라박/우찬, 문화행사위원회 스티브홍/양현숙/이인재/유향아/송진영/하창호, 한인사편찬위원회(공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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