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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의 날 선포 기념 축제 개최"내달 12일 페어팩스카운티 청사서
강혜민 기자  |  ok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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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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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영재 버지니아 한인회장

"버지니아 주의회가 '김치의 날'을 제정·선포한 것은 한인의 위상이 그만큼 높아졌음을 시사하는 것입니다.

은영재 버지니아 한인회장은 지난 2월 주의회가 '김치의 날'을 제정·선포한 것에 대해 "8개월이 지난 지금도 기분 좋은 뉴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재외동포재단 주최로 열린 '2022 세계한인회장대회' 참가차 방한한 은 회장은 "지난해 8월 캘리포니아주에 이어 두 번째로 김치의 역사와 가치를 인정한 것을 기념하는 '제1회 김치세계화 김치 축제'를 11월 12일 페어팩스 카운티 정부 청사에서 연다"고 소개했다.

카운티 청사에서 축제를 연다는 것은 미국에서도 한국의 김치를 인정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한국에서는 11월 22일을 '김치의 날'로 2020년 제정해 법정기념일로 기리고 있다.

이 시기가 김장담그기 좋은 날이라는 점과, 김치의 여러 재료가 '하나하나'가 모여 '스물두가지' 이상의 건강 기능적 효능을 나타낸다는 상징적 뜻이 담겨 있다.

캘리포니아주, 버지니아주, 뉴욕주, 워싱턴DC도 이날을 김치의 날로 제정·선포했다.

버지니아 한인회는 세계한식요리연구원(원장 장재옥)의 협찬 아래 첫 김치 축제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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