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3.10.2 월 14:09
재외선거, 의료보험
> News Wide > 국내뉴스
국토교통부, 김포-하네다 노선, 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
강혜민 기자  |  ok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2.0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김포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카운터 [사진=연합뉴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향후 김포-하네다 노선의 운항 횟수가 기존 주 56회에서 주 84회까지 확대돼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한다고 12월 7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6월 29일 김포-하네다 노선의 운항 재개 이후, 일본 국토교통성과 함께 한-일 국제선 복원을 위한 협의를 진행해 왔다.

양측은 최근 한-일 국제선 여객수요의 증가추세를 반영해, 12월 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일 국제항공 협력 실무회의에서 김포-하네다 노선을 주 84회로 증편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증편운항 결정으로, 2020년 3월 이후 중단됐던 김포-하네다 노선은 2차례의 증편을 거쳐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하게 됐다.

김포~하네다 증편 운항 시점은 해당 노선을 운항하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일본항공(JAL), 전일본공수(ANA) 등 4개 항공사별로 여객 수요 및 운항준비 상황 등을 고려해 개별적으로 결정된다. 항공사별 자세한 운항 스케줄은 각 항공사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향후 국제선 수요증가 추이 등을 고려해, 동계기간(2022.10.30 ~ 2023.3.25) 중에도 수시 증편을 추진하고, 상대적으로 회복이 더딘 중국 노선을 복원하기 위해 중국 항공당국과 협의를 적극 추진하는 등 국제선 회복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회사소개광고문의기사제보구독신청찾아오시는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종로19(르메이에르 종로타운) B동 1118호 | Tel 02)2075-7141~3 | Fax 02)2075-7144
등록번호 : 아01003 | 등록일자 : 2009. 10. 24 | 발행일자 : 2009. 10. 24 | 발행인 : 이구홍 | 편집인 : 이구홍
개인정보취급담당자 : 최유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혜민
Copyright 2008 세계한인신문. All Rights Reserved.mail to ok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