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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호국보훈의 달, 정용상 교수 초청 강연회북미주자유수호연합 초청, 보수 혁신과 부활의 중요성 강조
서승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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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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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주자유수호연합 제7차 호국보훈 강연회에 참석한 내외귀빈과 회원 여러분이 강연회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 서승건]

북미주자유수호연합(회장 김일홍)이 주최한 ‘제7차 호국보훈 강연회가 지난 2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100여명의 내외귀빈과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용상 동국대학교 법과대학 명예교수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정용상 교수는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을 지지하는 전문가 33인이 만든 포럼 “공정과 상식 회복을 위한 국민연합”의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 또한 2024년 4월에 4,19 민주이념을 현창. 계승 발전시키는 목적의 순수 민간단체인 사단법인 4월회 제19대 회장으로 선출 되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개최된 강연에서 정용상 교수는 현재 대한민국이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구조적 부조화와 총체적 양극화 상황 속에서 세계 경제가 매우 불순한 데다 안보 위기까지 총체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정 교수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바탕으로 한 대한민국 건국의 근간에 대해 설명하며, 청년 이승만 대통령과 청년 도산 안창호 선생께서 미국에서 선진·민주·자유·법치·인권·평화·복지의 사상을 잊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은 공정과 상식이 무너졌다고 설명하며 양극화 상황과 함께 세계 경제가 어려운 속에 안보 위기까지 겹치며 총체적 위기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위기 극복을 위해 그가 내놓은 해결책은 소통·통섭·통합·통일을 통한 국민 대통합과 융합·복합·연합·화합을 이용한 글로벌 국제 공조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 북미주자유수호연합 초청, 보수 혁신과 부활의 중요성 강조했다. [사진 서승건]

정 교수는 보수진영 부활의 방법은 보수의 혁신이며, 그 방법은 자유의 가치로 범보수진영을 재생시키는 것이다. 특히 개혁의 접점을 확장시켜 정치하는 일부 정치인들의 행태를 완전히 근절시켜야 하며 미래의 자신인 청년들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강연회에는 이홍기 애틀랜타한인회장 환영사와 북미주자유수호연합 김일홍 회장의 인사말, 홍승원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오영록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장, 오대기 한미연합회 AKUS 애틀랜타지회장 등이 축사했다.

이날 강연 회장에는 시카고에 거주하는 이초원씨가 지난 5년간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중생활 기간 동안 보낸 자신의 손편지를 전시했다. 또한 조지아주 연방하원 제4선거구 공화당 후보로 선출된 유진철 후보는 공화당과 민주당의 미국 정치 상황이 한국 정치 상황과 유사하다며 11월 선거에서 꼭 당선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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