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3.4 월 08:11
재외선거, 의료보험
> News Wide > 국내뉴스
재외동포 방문취업 및 기술교육제 바뀐다
김도균 기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7.3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법무부는 재외동포에 대한 방문취업 및 기술교육제의 제도운영상에서 나타난 미비점과 문제점을 개선한 변경⋅개선된 제도를 8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방문취업제의 경우 제조업⋅농축산업⋅어업⋅간병인 등 1년 이상 동일직장에서 근속한 방문취업자에게 부여했던 재외동포(F-4) 자격을 8월 1일부터는 농축산업⋅어업 및 지방제조업(서울⋅인천⋅경기일부지역을 제외한 지역)에서 2년 이상 동일직장에 근속한 경우만 F-4자격을 부여키로 했다. 단, 8월 1일 이전에 취업개시신고를 경우 기존의 업종과 근속기간의 적용을 받는다.

또 3년 이상 체류기간을 연장할 경우에는 반드시 ‘취업활동기간연장확인서’를 제출해야 하고, 그동안 허용돼 왔던 서적⋅잡지 및 인쇄 출판업과 음악 등 오디오물 출판업은 허용업종에서 삭제하고 작물재배나 축산관련 서비스업, 소금채취업 등은 허용업종에 포함됐다.
8월 1일 기술교육 과정에 등록한 25세 미만의 동포에게는 기술교육 수료시 방문동거(F-1)로 체류자격변경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F-4자격부여 대상자에 대해 제출서류가 국내에서 발급이 확인된 경우나 출입국관리시스템으로 확인이 가능한 경우에 한해 국내에서의 체류자격 변경이 가능하다.

재외동포 기술교육제의 경우 9월 1일부터는 주중(월~금)만 교육하는 ‘6주 과정(총 180시간)’으로 운영된다. 그러나 이 교육기간 중에는 취업을 할 수 없도록 했다. 8월 1일부터 기술교육을 등록한 사람은 기존 9개월 교육기간이 3개월 줄어든 6개월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되지만, 8월 현재 6개월 이상 교육 받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8월 31일까지는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또 일반연수(D-4) 체류자 중 기술교육 중도 탈락자나 농어촌연수 중단자가 8월 31일까지 재외동포 기술교육에 등록한 경우 체류기간 연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회사소개광고문의기사제보구독신청찾아오시는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종로19(르메이에르 종로타운) B동 1118호 | Tel 02)2075-7141~3 | Fax 02)2075-7144
등록번호 : 아01003 | 등록일자 : 2009. 10. 24 | 발행일자 : 2009. 10. 24 | 발행인 : 이구홍 | 편집인 : 이구홍
개인정보취급담당자 : 최유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혜민
Copyright 2008 세계한인신문. All Rights Reserved.mail to ok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