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4.12 금 13:58
재외선거, 의료보험
> News Wide > 기타
북한 노동신문 “日경찰 조총련 관계기관 수색, 정치테러”
편집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5.2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0일 일본 경찰의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선총련) 관계기관 강제수색을 정치테러라고 규탄하고 향후 북일 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신문은 이날 ‘총련 말살을 노린 비열한 정치 테러행위’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일본 경찰이 지난 12일 북한에서 송이버섯을 수입했다는 이유로 조선총련 관련 건물 20개소를 강제 수색했다며 “이는 총련을 말살하기 위한 악랄한 정치적 테러행위, 고의적이고 계획적인 도발행위”로 “우리는 일본의 비열한 정치적 탄압을 보고만 있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노동신문은 또 “다시금 명백히 하건대 총련의 활동을 보장하고 재일조선인들의 인권과 생활권을 보호하는 것은 일본정부가 이행해야 할 법적 의무이고 도덕적 책임”이라며 “조일관계의 전망도 그와 연관돼 있고, 우리는 일본당국의 추후 행동을 예리하게 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향신문)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회사소개광고문의기사제보구독신청찾아오시는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종로19(르메이에르 종로타운) B동 1118호 | Tel 02)2075-7141~3 | Fax 02)2075-7144
등록번호 : 아01003 | 등록일자 : 2009. 10. 24 | 발행일자 : 2009. 10. 24 | 발행인 : 이구홍 | 편집인 : 이구홍
개인정보취급담당자 : 최유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혜민
Copyright 2008 세계한인신문. All Rights Reserved.mail to ok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