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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리더들 워싱턴서 모인다리더십 컨퍼런스 전국서 600여명 참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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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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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한인리더십 컨퍼런스 일정을 소개하는 샘 윤 CKA 사무총장과 제시카 리 디렉터.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에 앞장서고 있는 미주한인위원회(CKA)의 ‘2017 전국 한인 리더십 컨퍼런스’가 오는 20일(현지시간)과 21일 이틀에 걸쳐 워싱턴에서 열린다.

리더십 컨퍼런스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본보가 미디어 스폰서(Media Sponsor)로 후원하며 연례 만찬 MC는 ABC 나이트라인의 주주 장 앵커가 맡는다.

‘우리 커뮤니티에게 힘을 부여하며’를 주제로 올해로 세 번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일 연방 상원 브리핑, 21일 서밋(Summit)과 갈라(Gala)로 나눠 진행된다.

샘 윤 CKA 사무총장과 제시카 리 디렉터는 5일 애난데일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국 한인 리더십 일정을 알리며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21일 행사는 하루 종일 로날드 레이건 빌딩에서 열리며 갈라는 같은 장소에서 이날 오후 6시30분-9시30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샘 윤 사무총장은 “올해 기조연설자는 말레이시아 대사를 역임한 조셉 윤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맡는다”면서 “윤 특별대표는 대북관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사무총장은 “올해 갈라에는 이미 500명이 등록을 한 만큼 6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갈라에서는 리아 서 전 내무부 차관보가 공직분야상, 김 페굴라 버펄로 빌스 공동 구단주가 개척상, 돈 류 타겟 부사장이 지도자상, 김병주 MBK 파트너 회장이 박애주의자상 등을 각각 받게 된다.

서밋은 ‘유튜브 시대의 한인들’, ‘북한문제’ ‘남성 위주의 기업문화를 극복한 한인 여성들’ ‘스토리 콘테스트’ 순으로 진행된다.

20일 상원 브리핑에는 제리 코널리 연방하원의원(민, 버지니아)과 바바라 캄스탁 연방하원의원(공, 버지니아)과 연방하원에 근무하는 한인 보좌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연방의회 보좌관 출신인 제시카 리 디렉터는 “연방하원에는 현재 30-40명의 한인 보좌관들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들은 20일 브리핑에서 연방의회 보좌관으로 일하면서 느낀 점을 이야기 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원 브리핑 참가는 무료이며 21일 컨퍼런스 비용 참가비는 1인당 400달러이다. 갈라만 참가할 경우에는 325달러. 서밋 참가비용은 1인당 125달러. 대학생은 1인당 70달러(서밋 & 갈라)만 내면 된다.
문의 (202) 775-4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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