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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 유공 고려인 동포 50명 초청해 모국과 뿌리 잇는다
편집부  |  ok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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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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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이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러시아·CIS 고려인 동포 50명을 초청해 모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사업은 모국 방문이 처음이거나 모국 방문이 어려운 고려인 동포들을 초청해 위로ㆍ격려하고 모국 체험의 시간을 통해 한민족으로서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러시아,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키르키즈스탄 6개 국가에 거주 중인 50명의 참가자들은 독립운동가 후손, 강제이주ㆍ징용자 본인 또는 후손과 거주국 동포사회 발전에 공헌한 유공 동포 및 모국 방문 경험이 없는 고령의 고려인 동포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17일 오전 국립현충원과 전쟁기념관을 방문하는 것으로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이후 서울로 7017과 청계천 등 서울과 파주 지역을 방문해 모국의 문화와 발전상을 보고 경험하는 시간을 가진다.

재외동포재단 관계자는 “어느 때보다 모국 방문이 처음인 독립운동가 및 강제이주자나 후손, 고려인 2-3세 참가자가 많아 이번 사업을 통한 방한의 의미가 매우 크다”며, “모국에서 경험하고 만나고 느끼는 시간들을 통해 모국의 정을 느끼고 한민족으로서의 유대감을 강하게 형성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현지 다음 세대들에게도 정체성을 가지고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현충원 참배 단체사진 ⓒ 재외동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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