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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의 겨울을 응원 합시다
미주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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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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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건 /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 운영분과위원장

   
 

1988년 서울 올림픽을 개최한지 30년만에 조국에서 열리는 두번째 올림픽이자 첫번째 동계 올림픽이 강원도 평창, 강릉, 정선에서 내년 2월 9일 부터 25일 까지 개최된다. 평창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르면 아시아 국가 가운데 일본에 이어 두번째 동·하계 올림픽을 모두 개최하는 나라가 된다.

우리는 1988년 하계 올림픽을 시작으로 2002년 월드컵 개최, 2011년 세계 육상대회를 이미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제 평창 동계 올림픽을 개최 함으로써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에 이어 세계 4대 축제를 모두 개최한 5번째 영광스런 나라로 역사에 길이 남게 될 것이다. 따라서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될 평창 동계 올림픽에 대한 해외 한인들의 기대감도 증폭되고 있는 시점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동남부 지역에서도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공기원 음악제’를 준비하고 있다.우리의 한 마음 한 마음이 전달 될 수 있는 ‘평화와 화합을 위한 대합창’ 음악제를 준비 중이다. 물론, 미국 사회 인사들도 대거 초청해 평창 동계 올림픽에 대한 홍보 행사를 이번 음악제를 통해 진행한다.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동계 스포츠 강국인 미국과 러시아의 정계와 스포츠계는 엇박자를 내며 선수단 파견에 대한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북한의 거듭된 미사일 발사와 핵 실험 등으로 한반도 위기가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러시아 선수단은 일부 선수들의 도핑문제로 출전 금지라는 중징계를 당한 상황이다. 이런 여러 악재속에서 우여곡절을 겪는 가운데 현재 참가국의 숫자가 92개 나라로 지난 소치 동계 올림픽때 참가한 88개 나라보다는 늘었다는 것은 개막식까지 40여일을 남겨 둔 싯점에서 고무적인 현상이 아닐 수 없다. 이 기회에 대한민국의 능력을 세계에 보여 줄수 있는 계기가 마련 되었으면 한다.

안전하고 성공적인 동계 올림픽을 개최하기 위한 한국 정부의 헌신적 노력을 우리는 알고 있다. 위험 수위를 낮추고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북한의 변수를 파악하고 한반도의 위기를 타개하려는 정부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화해와 평화 ,협력 등 올림픽 정신을 통해 남북 관계를 개선할 평화 올림픽으로 실현 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 이를 위해 민주 평통 애틀랜타 협의회는 평화 공감대 형성을 위해 작은 역할 이지만, 정부가 힘쓰고 있는 북한의 평창 동계 올림픽 참가를 종용하며 또 이를 실현하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경주 하고 있는데 뜻을 함께 하고 있다.

각 지역 총영사관 등 유관기관들은 동계 올림픽 홍보물들을 유동 인구가 많은 공항, 호텔 등에 설치하여 마지막까지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해외 각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동계 올림픽 성공기원 행사들을 통해 최선을 다해 평창 동계 올림픽에 힘을 실어 주어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민주 평통 애틀랜타 협의회는 동남부 지역 한인사회 단체들과 뜻을 모아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해 지역 음악인들이 모여 문화 올림픽의 모습도 보여줄 음악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성공을 기원하는 만큼 포토존도 마련해 마스코트인 수호랑 반다비와 함께 귀여운 인증샷도 찍으며 추억을 간직 할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우리 모두의 영광스런 역사와 멋진 추억으로 기억될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음악제에 한 마음으로 평창의 겨울을 응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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