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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억류 재미한인 3명 돌아왔다9일 폼페이오 장관과 함께 앤드루스 공군 기지 도착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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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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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동철, 김학송, 김상덕 씨다.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북한에 억류됐던 한인 3명을 태운 비행기가 9일 밤(LA시간) 워싱턴DC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석방된 한인은 김동철·김상덕·김학송 씨다.

가장 오래 억류됐던 김동철 씨는 미주 북한선교회 소속 선교사로 지난 2015년 10월 2일 북한 나선경제무역지대에서 체포됐다.

한국에서 태어나 1980년 미국에 이민 가 시민권을 취득하고, 2000년대 초반 중국으로 건너가 북한을 오가며 선교 및 무역활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4월 21일 김상덕 씨는 대북 지원 활동을 위해 북에 한 달가량 체류했다가 평양공항에서 출국 직전 체포됐다. 평양과학기술대 회계학 초빙 교수인 그는 과거 옌볜과학기술대 교수로 재직하며 어린이 지원 등 대북 지원 활동을 했다.

함께 풀려난 김학송씨는 지난 2014년부터 평양 과학기술대에서 농업기술 보급 관련 일을 했다.

지난해 5월 7일 단둥에 있는 집으로 가려다 평양역에서 체포됐다.

1963년 중국에서 태어난 조선족 출신으로 지난 1995년부터 2005년까지 LA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2008년 시민권을 취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이 도착한 9일 오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모두가 만나길 고대했던 훌륭한 3명의 신사가 폼페이오 장관과 함께 북한으로부터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 있다는 소식을 알리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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