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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인민정부 제정, ‘전통된장의 날’ 문화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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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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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7년에 개최된 '중국조선족(연길)전통된장오덕문화축제' 개막식에서 이동춘 연변오덕된장술유한공사 대표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자료사진

올해로 제14회를 맞이하는 ‘중국조선족(연길)전통된장오덕문화축제’가 오는 6월9일 중국 연변자치주 천하제일된장촌(만들레생태마을)에서 개최한다.

이 축제는 연길시인민정부의가 주최하고 연변생태문화와 연변오덕된장술유한공사(이동춘 대표), 연길시관광국의 주관으로 열리게 된다. 이는 조선족 전통 발효 식품 문화를 선도하여 된장향의 도시를 브랜드화 함으로써 전통문화 생태문화 산업 시장을 확장하는데 목적을 둔다.

같은 날 모드모아휴가촌에서는 ‘오덕된장술축제 및 모드모아 민속놀이 페스티발“도 함께 열린다. 주로 신제품 전시, 품평 및 투자설명회, 참가자 행운권 추첨에 이어 다양한 공연과 민속놀이들로 준비되어 그야말로 축제 한마당을 펼친다.

또한 다음 날인 9일부터 7월28일까지 천하제일된장촌에서는 작품 모집, 장독 개봉식 및 여러 가지 작품(서예, 미술, 촬영, 문학, 예술 등) 전시와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연변생태문화축제는 오덕문화를 슬로건으로 지난 2015년부터 연길시인민정부로부터 매년 6월9일을 ‘전통된장의 날’로 공식 인가를 받아 1천가구 된장 담그기, 문화예술작품 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여 지역 문화 발전을 촉진해오고 있다.

해마다 열리는 중국조선족 생태•된장오덕문화축제는 오덕 된장술에 문화적 브랜드를 더하여 이 행사가 지역뿐 만 아니라 조선족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 문화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86-433 259 1258 또는 +86-156 0433 4559로 문의하면 된다.

   
▲ 지난 2017년에 개최된 '된장의 날' 기념행사에서 된장 담그는 시범을 보여주고 있다.ⓒ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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