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9.21 금 17:31
재외선거, 의료보험
> 오피니언 > 기고
한국가스공사, 러시아와 가스관프로젝트 실행
김원일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0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김원일/모스크바프레스&뉴스 발행인] 한국가스공사(Kogas)가 노바텍 사의 ‘아르티크 LNG’ 프로젝트에서 다음 번 파트너가 될 것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고 일간 콤메르상트가 26일 보도했다.

한국 가스공사는 이 프로젝트의 지분 10%와 여기서 생산되는 가스 구매권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스는 노바텍이 환적 터미널을 건설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 캄차트카 FOB 공급 조건으로 구매하게 된다. 또한 한국 가스 공사와 노바텍은 스왑 영업에 대해서도 논의 중이다.

이와 관련,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정승일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몇몇 조건이 충족될 경우 러시아와 가스관 프로젝트를 실행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그중 하나는 북한 영토 내를 통과해서 가스관을 부설할 계획이기 때문에 먼저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해제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승일 사장은 “북한의 비핵화와 국제 사회의 대북제재 해제는 북한을 통해 한국으로 가스 파이프라인을 부설(敷設)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이 프로젝트에 대한 세부적인 논의를 시작하기 위해 이런 조건이 먼저 충족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한국가스공사가 러시아 측과 이 프로젝트에 대해 오랜 기간 동안 의논해 왔다면서 조건만 충족된다면 곧바로 러시아 측과 협의를 재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모르굴로프 러시아 외교 차관은 러시아 측은 한반도에 가스관을 부설하는 프로젝트를 실행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광고문의기사제보구독신청찾아오시는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110-888 서울시 종로구 종로 19 B동 1118호 (종로1가, 르메이에르종로타운) | Tel 02)2075-7141~3 | Fax 02)2075-7144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003 | 등록일자 : 2009. 10. 24 | 발행인 : 이구홍(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개인정보취급담당자 : 최유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유정
Copyright 2008 세계한인신문. All Rights Reserved.mail to ok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