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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교육자, 전주서 전통문화 배워2018년 재외동포 한국전통문화연수 프로그램 입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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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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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곳곳에서 한글 교육과 한국문화 보급에 힘쓰는 재외동포 한글학교 교육자들이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에서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배운다.

전주시와 한국전통문화전당은 20일 미국과 중국, 프랑스, 뉴질랜드 등 전 세계 16개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한글학교 교육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재외동포 한국전통문화연수' 프로그램의 입교식을 가졌다.

재외동포 한국전통문화연수 사업은 시와 전당이 지난 2016년부터 기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추진해온 사업으로, 지난해부터는 한글학교 교육자까지 대상을 넓혀 교육자의 역량강화를 돕고 있다.

재외동포 한글학교 교육자들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나라의 언어, 문화, 역사, 음식에 대한 전문가 특강를 청취하고, 사물놀이와 부채춤, 소고춤‧, 한산춤 등 다양한 전통문화체험를 체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재외동포 교육자들이 각국 한글학교로 돌아가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이날 입교식에서는 김승수 전주시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사람, 생태, 문화를 중심으로 두는 전주의 시정철학을 소개하면서 '인간적인 도시의 조건'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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