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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파운데이션, 한인학생 11명에게 2만2000달러 지급
편집부  |  ok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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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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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창 전 뉴욕한인회장이 설립한 장학재단인 ‘조파운데이션’이 지난 24일 맨해튼 뉴욕한인회 이민사박물관에서 제11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학생 1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생 11명에게는 각각 2000달러씩, 총 2만 2000달러가 지급됐다. 이날 ▶재니 윤(브랜다이스) ▶자넷 김(에모리) ▶크리스틴 김(조지타운) ▶클레오파트라 임(컬럼비아) ▶에스더 정(럿거스) ▶케치아 이(마운트홀리요크) ▶조셉 홍(로체스터) ▶제임스 최(빌라노바) ▶신예은(버겐커뮤니티) ▶최예환(서울대) ▶사라 정(뉴저지칼리지) 학생이 장학금을 받았다.

수여식에는 조병창 재단 대표 부부와 김민선 뉴욕한인회장, 박효성 뉴욕총영사 등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조 대표는 “차세대 한인들의 정체성 확립과 커뮤니티를 위한 봉사와 나눔이 지금 1세대가 해야 할 몫”이라며 “나눔과 배려가 한인사회에 깊이 새겨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장학생은 올 가을학기 대학 입학 예정자 또는 대학 재학생들로 선정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조 대표는 지난 2007년 한인 청소년들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은 돕는 취지로 재단을 설립해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까지 한인 학생 100명 이상이 장학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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