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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캐나다동포 시인, 제3회 2018 윤동주서시 해외작가 특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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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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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캘거리 민초 이유식 시인, 제3회 2018 윤동주서시 해외작가 특별상 수상. (왼쪽부터) 조성국 시조시인, 민초 이유식 시인, 정소성 소설가, 김성구 전 주밴쿠버총영사관 경찰 영사가 자리를 같이 했다. (Photo=민초의 문학관).

지난 1일 오후 5시, 캐나다 캘거리 거주 민초 이유식 시인이, 윤동주서시문학상제전(祭典)위원회-계간 ‘시산맥’-광주일보 공동 주관의 제3회 2018 윤동주서시문학상 시상식 현장에서 윤동주서시 해외작가 특별상을 서울에서 수상했다.

윤동주 시인의 <서시>에 담긴 시 정신을 구현하고 이를 널리 확산하기 위하여 제정된 본 윤동주서시문학상의 제3회 본심 심사는 최문자 시인, 송찬호 시인, 유성호 평론가가 맡았으며, 이에, 지난 10월, 심사위원단은 윤동주서시문학상 본상 수상자로 전동균 시인, 윤동주서시 해외작가상 수상자로 미국 뉴저지 주의 신지혜 시인, 윤동주서시 해외작가 특별상 수상자로 캐나다 캘거리 거주 이유식 시인을 선정한 바 있다.

참고로, 한국 문학계의 민초 이유식 시인의 시에 대한 시각은, “그의 시에는 문학적 기교보다 진솔한 인간의 감정 세계가 그려져 있다”는 것이며, “캐나다 이민자의 고독이 짙은 그의 시편들에는 700만 교포들에게 한인의 긍지와 한을 한글 서정의 문학 작품으로 풀 수 있도록 격려하는 마음이 담겨 있고, 한국의 문화 유산과 한글의 아름다움을 해외 동포들 사이에 알리려는 열정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특별시 조계사 한국불교역사문화 기념관에서 개최된 본 시상식에는 조성국 시조시인, 정소성 소설가, 윤동주서시문학상제전(祭典) 운영 위원회 문정영 시인, 김성구 전 주밴쿠버총영사관 경찰 영사, 민초 이유식 시인의 딸 내외가 자리를 같이 했다.

참고로, 캐나다 거주 민초 이유식 시인은 몽골 한인 동포들에게도 낯이 익은 해외 동포 인사이다.

민초 이유식 시인은, 지난 2016년 10월 26일 수요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됐던 2016 제9회 캐나다 민초해외문학상 시상식을 위해, 캐나다 민초해외문학상 운영위원회 회장 자격으로, 몽골 울란바토르에 입성해, 국중열 당시 몽골한인회장과 오송 당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와 반갑게 조우(遭遇)한 바 있다.

아울러, 2016 제9회 캐나다 민초해외문학상 시상식 당일 오후에 몽골인문대학교(UHM) 캠퍼스를 방문해 당시 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지구촌 시대에서의 젊은이의 꿈'이라는 주제의 특강에도 나선 바 있다.

제3회 2018 윤동주서시문학상 해외작가 특별상을 수상한 캐나다 캘거리 거주 민초 이유식 시인에게 본 지면을 빌려 깊은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 아무쪼록, 향후 더욱 주옥 같은 작품들을 생산해 내 주기를 기원하는 마음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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