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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수림문학상 대상작 6월 21일까지 공모한다
편집부  |  ok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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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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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림문화재단과 연합뉴스는 5천만원 고료의 올해 제7회 수림문학상 작품 공모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수림문학상은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활동과 창작자를 지원하는 수림문화재단과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가 한국 소설 문학을 이끌어갈 작가를 발굴하고자 2013년 공동 제정한 상이다.

신인 작가나 등단한 지 10년이 되지 않은 기성작가의 미발표 장편소설을 대상으로 한다.

분량은 200자 원고지를 기준으로 800장 이상으로, 원고지 20장 분량의 줄거리도 제출해야 한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5천만원을 준다. 당선작이 나오지 않을 때는 가작 수상자가 2천500만원을 받는다.

원고는 수림문학상 홈페이지로 온라인 접수하거나 A4 용지에 작품을 직접 출력해 일반 우편으로 전달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는 6월 21일 자정까지이며, 우편 접수는 마감일 소인분까지 유효하다. 자세한 내용은 수림문학상 홈페이지(https://www.yna.co.kr/soorim/)를 참조하면 된다.

수상자는 8월 중 개별 통보 후 수림문학상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시상식은 단행본 출간과 함께 10월 중에 열린다.

접수한 원고는 반환하지 않으며 당선작의 출판 저작권과 2차 저작권은 출간일로부터 5년간 연합뉴스에 귀속된다.

수림문학상은 2015년(제3회)을 제외하고는 매년 당선작이 나왔다.

제1회 공모에선 최홍훈의 '훌리건K', 2회는 장강명의 '열광금지 에바로드', 4회는 김혜나의 '나의 골드스타 전화기', 5회는 이진의 '기타 부기 셔플', 6회는 김의경의 '콜센터'가 선정됐다.

문의 ☎ 02-398-3591, 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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