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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민단 청년회 9월에 "고향 방문단"개최. 아카데미는 다음 달 도쿄에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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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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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8회 청년회 전국회장회의 [한국중앙회관]

지난 21일 청년회 중앙 정승영 회장은 한국 중앙 회관에서 제88회 전국 회장 회의를 개최하여 2019년 활동 방침에 대한 추진 요령을 협의하고 확인했다.

이 결과 한반도에 시조의 뿌리를 찾고 자신의 민족성을 환기하는 여행인 "고향 방문단" 을 9월 20~23일의 일정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다양한 인재의 육성을 도모하는 "코리안 유스 아카데미" 는 5월 25~26일 한국 중앙 회관에서 실시한다.

"고향 방문단" 은 올해 2월, 제41회 정기 중앙 대회에서 전국 방침으로 승인됐다. 일상적인 활동에 참가하지 못한 회원이나 일본 국적 동포에게도 청년회의 존재 가치를 알리고 신규 회원의 발굴과 정착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9월 20일에 전국 각지에서 서울로 출발. 21일은 코디네이터 동반으로 각 도로 이동하여 2일 간 야외 활동과 역사 탐방, 음식 문화 체험 등을 실시한다. 마지막 날인 24일은 서울에서 전체 기획을 열어 재일 청년으로서의 일체감을 공유한다.

후쿠오카 본부의 박성화 회장은 "혼자서는 좀처럼 발길을 옮기기 힘들것이다. 각 지방까지 갈 수 있는 것은 귀중한 경험이 된다" 라고 환영의 소리를 높였다.
이 밖에도 그룹 멤버들과 함께 본적지의 집을 함께 찾아가보자는 제안도 있었다.

고향 방문까지의 사전 준비로서 선조의 도일 역사, 도일 후의 생활등 대해 육친이나 친족으로부터 청취 조사를 실시해, 패밀리 히스토리를 가지고 학습 및 토론을 각지에서 실시한다.
카나가와의 장성진 회장은 "자신의 루트를 스스로 조사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 라고 찬동했다.
모집 인원은 전국에서 100명 정도. 참가자의 개인 부담 상한선 4만엔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앙 본부는 5월 연휴 중에 답사를 실시한다.

한편, 전국 회장 회의에서는 5월 25,26일 이틀간 열리는 제31회 코리안 유스 아카데미(KYA)의 실시 요강도 발표됐다.

참가 대상자는 지방 회장단, 집행부 및 활동자 등 50여명.

첫째날은 활동자를 위한 기본적인 실무학습과 패밀리 히스토리 발표회.
둘째날은 "미래 강좌" 를 테마로 청년회 비전의 공유와 그룹별 토론. 오후부터는 주일 한국대사관과 공동 주최하는 교양강좌를 실시 한다. 주제는 "2.8독립 선언 100년 청년 세대가 해야 할 일".

개인 참가비는 50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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