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2.11 수 17:39
재외선거, 의료보험
> News Wide > 국내뉴스
무형유산원, 중국 옌지시 조선족무형유산예술단 초청 공연
편집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2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은 다음달 1일 오후 4시와 7시 2회에 걸쳐 무형유산원 대공연장에서 중국 옌지시 조선족무형문화유산보호센터 예술단(단장 동옥선)을 초청 '고향의 노래-향음(鄕音)' 공연을 개최한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준비한 이번 공연은 우리 한민족의 전통과 무형문화재 계승을 위하여 활발한 전승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중국 연길시 소속 조선족 예술단이 무대에 선다.

예술단은 그동안 머나먼 타국 땅에서 부르던 고향의 노래, 향음(響音)을 이곳 한국 땅에서 들려주기 위해 국립무형유산원 무대를 찾는다.

옌지시 조선족무형문화유산보호센터 예술단은 1981년 중국 연변(길림성 연길시)에서 설립된 종합예술단체로, 현재 이 지역의 성급(省級), 주급(州級) 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다양한 조선족 문화유산 종목들을 공연하고, 보급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공연 내용은 ▲ 세월의 발자국을 화려한 춤사위로 표현한 ‘학춤, 물동이춤, 단풍, 부채춤’, ▲ 고향마을의 정경(情景)과 기쁨의 마음을 담은 노래 ‘아름다운 나라, 향수, 내가 사는 연변, 다시 핀 도라지꽃’, ▲ 조선족의 기백을 표현한 장고상모춤 등 악(樂)·가(歌)·무(舞)의 종합공연으로 총 10개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재외동포와 무형문화유산을 바탕으로 교류,협력을 꾸준히 이어나가면서 다양한 교육과 행사 등 문화교류를 펼칠 계획이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광고문의기사제보구독신청찾아오시는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110-888 서울시 종로구 종로 19 B동 1118호 (종로1가, 르메이에르종로타운) | Tel 02)2075-7141~3 | Fax 02)2075-7144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003 | 등록일자 : 2009. 10. 24 | 발행인 : 이구홍(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개인정보취급담당자 : 최유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유정
Copyright 2008 세계한인신문. All Rights Reserved.mail to ok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