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3.9.27 수 13:41
재외선거, 의료보험
> News Wide
재외동포를 위한 전용펀드 생긴다
편집부  |  admin@ok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9.06.1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재외동포를 위한 전용펀드(교포펀드)가 조만간 나올 전망이다.

정부는 6월 9일 “재외동포 전용펀드”에 대한 세부사항을 규정한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안을 국무회의를 통해 의결했다. 우리경제 위험요인 해소를 위한 정책적 대응 방안을 위해 정부는 그동안 국내 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과제 일환으로 재외동포 자금 유치 촉진을 위한 교포펀드의 도입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의결된 교포펀드는 펀드별 투자액을 1억 원까지 비과세하고 1억 원 초과분은 5%의 저율로 분리 과세하는 세제 혜택이 부여된다. 2010년 말까지 재외동포 전용펀드에 가입한 수익자는 2012년 말까지 분배받는 배당소득에 대해서 세제혜택을 부여 받는다. 다만, 환차익 목적의 단기투자를 배제하고 장기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가입일로부터 1년 내에 환매시 세제혜택 적용이 배제된다.

교포펀드 대상자로는 2년 이내 단기 외국체류자(재외국민)를 제외하고는 외국국적 동포와 그 직계가족까지를 망라한다. 교포펀드 가입을 위한 최소한의 증명서류만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교포펀드는 약관 등록절차 등을 고려할 때 6월말 이후에 해외 영업망을 갖춘 은행을 중심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국내 은행 중에서는 재일교포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신한은행이 가장 빨리 펀드를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회사소개광고문의기사제보구독신청찾아오시는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종로19(르메이에르 종로타운) B동 1118호 | Tel 02)2075-7141~3 | Fax 02)2075-7144
등록번호 : 아01003 | 등록일자 : 2009. 10. 24 | 발행일자 : 2009. 10. 24 | 발행인 : 이구홍 | 편집인 : 이구홍
개인정보취급담당자 : 최유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혜민
Copyright 2008 세계한인신문. All Rights Reserved.mail to ok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