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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동포 전문가들, 230여개 신조어 번역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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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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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민족어문번역국 2019년 조선어문 신조어 번역전문가심의회의에서 지난 한해동안 수집된 232개 중국어 신조어의 우리 말 번역이 심의됐다.

지난달 29일까지 이틀간 요녕성 안산시에 열린 이번 심사회의에는 베이징, 요녕, 지린, 헤이룽장 등지의 번역국, 언론사, 출판사, 대학교 등 여러 분야 번역전문가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심의회의 개막식에는 중국어문번역국 당위서기 란지기, 부국장 김영호, 요녕성민족종교위원회 부주임 장지광, 안산시 정부 부비서장 왕위가 참석했다.

심사회의 후 전문가들은 중국민족어문번역국 조선어문실 안현호 주임의 사회하에 정보화시대에서의 신조어의 수집과 번역의 신속성, 정확성, 함축성, 명료성 등을 두고 의견을 나누었고 각 분야의 실정을 교류한 전제에서 번역인재를 양성할 필요성과 절박성 및 해결책에 대해 토론, 연구했다.

중국민족어문번역국에서 조최하는 조선어문 신조어 번역전문가심사회의는 올해까지 11회째로서 신조어의 번역에 대한 심사를 꾸준히 견지하여 우리 말 규범화, 표준화, 통일화 사업에 큰 기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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