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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세계한인상공인지도회의 중국 칭다오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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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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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칭다오 세계한인상공인지도회의가 4일 칭다오 청양구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정부, 기관, 기업이 협력하는 회의다.

장하성 주중대사, 한승수 전 총리 등을 비롯해 정계, 재계 고위 인사 및 기관, 다국적기업 대표, 세계 곳곳에 퍼져 있는 한국 경제단체 대표, 한국해외한상대표 등 500여 명이 이번 회의에 참석하였다.

중국 국가상무부, 중국무역촉진회, 칭다오시인민정부, 청양구와 화웨이 시노베이 그룹, 선상(深商)지주, 청양국가광고산업단지, 한중과학창신단지 등 중국 측 기업들도 참석했다.

회의 진행 기간 중 경상남도 하동군과 남해군, 전라북도 구례군의 관광설명회, 청도청운한국학교 기공식, 한중도시발전연맹 창립회의 및 협정식, 세계한상지도자대회, 한중산업발전연맹 창립총회가 공동으로 열렸다.

이번 회의는 협력의 주제로 세계 각 지역에 있는 한국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중 도시 및 산업 플랫폼을 통해 한중 기업 간의 교류와 협력을 추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회의 주최지인 칭다오 청양구는 한국과 인문 교류의 역사가 깊고 경제 무역 교류가 빈번하다. 청양구는 인천시 남동구 등 10여 개 지역과 우호협력 관계를 맺었으며, 하루에 한국에 오가는 항공편은 40여 편에 달한다. 칭다오 주재 한국총영사관이 청양구에 위치하고 있고 약 3만5000여명의 한국인이 청양구에 거주하고 있다.

청양구에서는 한국식당 360곳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 기업이 많이 입주하고, 한국인이 많이 살고, 한국 음식점이 많고, 한국 방문 인원이 많다는 지역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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