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9.23 월 18:00
재외선거, 의료보험
> 오피니언 > 교포지논단
제19기 LA평통자문위원의 역할
미주중앙일보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곽태환 / 전 통일연구원 원장]

   
 

제19기 평통 LA협의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LA평통 자문위원은 총 159명으로 9월 1일부터 2년 임기를 시작하였다. LA평통 협의회가 한반도평화와 번영의 새 시대 구축을 위해 LA한인커뮤니티에서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LA평통은 조국의 평화통일 정책을 한인사회에 알리고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의 새 시대의 기반 조성 실현을 위해 자문위원의 사명감을 갖고 노력하길 기대한다.

제19기 평통자문위원이 꼭 해야 할 일을 몇 가지 제안한다. 첫째 제19기 LA평통협의회의 활동을 활성화하길 바란다. 처음 임명된 자문위원 들을 위한 통일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자문위원으로서 철저하게 자기개발과 자질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둘째 LA 협의회 자문위원들은 보수와 진보가 함께하는 모범 협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 바란다. 특히 자문위원들이 현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에 관해 재미동포들의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LA협의회가 해외 협의회의 모델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한다.

셋째 LA협의회가 지역 동포들을 위한 통일 대토론회 포럼 혹은 세미나를 개최하여 현정부의 정책 홍보활동도 강화할 것을 권유한다. 자문위원으로 자기개발을 위해 한인커뮤니티에서 개최되는 각종 한반도문제 세미나 포럼과 토론회에 자발적으로 참석하길 바란다. 넷째 LA 자문위원들은 내부의 적폐청산을 위해 적극적 동참자가 되어 정의롭고 공정한 그리고 민주적 절차를 존중하는 새 LA 협의회로 태어나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

다섯째 제19기 평통자문회의는 '신한반도시대' 기반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평화.통일 공공 외교역량강화와 기반확대를 위한 해외조직 확대를 강조한다. 따라서 LA평통이 미국에서 민간 평화.통일 공공외교를 위한 핵심역할을 하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향후 2년 동안 LA자문위원의 품위와 자격을 갖추고 한인사회의 통합과 소통을 통해 LA한인사회 갈등을 극복하고 평화와 통일 시대를 열어가는 중심체가 되어 '신한반도시대' 기반 구축에 앞장서 적극적 활동과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광고문의기사제보구독신청찾아오시는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110-888 서울시 종로구 종로 19 B동 1118호 (종로1가, 르메이에르종로타운) | Tel 02)2075-7141~3 | Fax 02)2075-7144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003 | 등록일자 : 2009. 10. 24 | 발행인 : 이구홍(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개인정보취급담당자 : 최유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유정
Copyright 2008 세계한인신문. All Rights Reserved.mail to ok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