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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세계한인회장대회 서울서 개막- 전 세계 한인사회 리더 400여 명 모여 동포사회 발전 논의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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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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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2019 세계한인회장대회에서 한우성이 '2019 세계한인회장대회' 개막을 축하하는 환영사를 하고 있다.
   
▲ 강인희 세계한인회장대회 공동의장이 2019 세계한인회장대회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전 세계 80여개국  400여 명의 한인회장들이 모여 동포사회 발전을 논의하는 ‘2019 세계한인회장대회’가 2일 오후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개막했다. 

대회 첫날은 법륜 스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강인희 공동의장의 개회선언이 이어졌다. 다음은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의 환영사, 이태호 외교부 2차관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축사 등이 진행됐다.

이후 3~4일 일정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주년, 재외동포가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주제 아래 한인회 운영사례 발표, 지역별 현안토론, 정부와의 대화 등 동포사회의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회의와 단체간 교류마당, 한인회장의 밤 등 상호 교류의 장인 네트워크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처음 시도되는 ‘평화통일비전 사회적 대화 시간’(10.4)에서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재외동포사회의 역할에 대한 열띤 발표와 토론이 기대된다.

5일에는 제13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과 함께 재외동포 유공자에 대한 정부훈포상이 있을 예정이다.

한우성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하여 "지나온 100년은 재외동포들의 희생과 헌신이 없었다면 불가능 했다"며 "새로운 100년을 설계하여 21세기 대한민국의 최대 과제인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하여 750만 재외동포사회가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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