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8.7 금 17:35
재외선거, 의료보험
> News Wide > 교포뉴스
MD한인들, 117주년의 미주 한인의 날 선포 및 기념행사 가져
최유정 기자  |  ok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0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117주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유미 호건 여사와 한인단체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 사위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와 영부인 유미 호건 여사는 6일 애나폴리스 소재 메릴랜드 주청사 2층 주지사 응접실에서 미주 한인의 날 선포 및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는 117년의 미주 한인 이민 역사 뿐만 아니라 한국 전쟁 발발 7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며 다섯 번째로 주청사에서 열린 행사다.

이날 기념식은 지난 2005년에 공식적으로 제정된 미주한인의 날(The Korean American Day)’이 메릴랜드 지역사회에 한인 이민 역사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는 지미 리 특수부 장관의 인삿말로 시작되었으며, 기도, 양국가 제창, 내외귀빈 소개 및 축사와 단체 사진 촬영 등이 이어졌다.

래리 호건 주지사는 축사를 통하여 "미국 하와이에 처음 발을 디딘 한인 이민자들과 메이플라워호의 신대륙 이민자들의 수가 102명이 된다라는 연관성을 언급하며, 이민 초창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회 여러 분야에서 헌신적 기여를 하는 한인들의 공로를 칭찬한다"며 "한인 차세대에 대한 교육적 가치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새로운 교육 시스템, 대학 간의 협력 등의 필요성을 밝히고, 특히 하워드카운티 40번 도로 선상에 조성되는 코리아타운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 주었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무술고수총연맹의 권호열 총재는 무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래리 호건 주지사에게 세계 무술 무공 훈장증과 메달을 수여하였다.

이 행사에는 코리아타운 준비위원회 김상태 위원장, 주정부자매결연위원회 백성옥 공동위원장, 하워드한인회 남정구 회장, 하워드시민협회 장영란 회장, MD한인회 김용하 수석부회장, 6.25참전유공자회 손경준 회장,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 김명희 회장, MD캐그로 마리오 장 회장, 정현숙 영남재단 이사장 등 주요 한인 단체 대표들과 미국 한국전쟁 참전용사협의회 (KWVA) 폴 춘닝햄 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광고문의기사제보구독신청찾아오시는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110-888 서울시 종로구 종로 19 B동 1118호 (종로1가, 르메이에르종로타운) | Tel 02)2075-7141~3 | Fax 02)2075-7144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003 | 등록일자 : 2009. 10. 24 | 발행인 : 이구홍(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개인정보취급담당자 : 최유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유정
Copyright 2008 세계한인신문. All Rights Reserved.mail to ok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