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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통신] 재일민단 어울림 야구단 초청 간담회 개최2019년 설립된 탈북 청소년 중심의 ‘어울림 야구단’ 방일
이강희 도쿄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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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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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0일 재일민단(단장 여건이) 은 탈북 청소년이 중심이 되어 설립된 야구단인 ‘어울림 야구단’을 민단중앙회관에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민단을 대표하여 참석한 정몽주 부단장은 민단의 역사와 함께 재일동포들의 본국사랑에 대한 설명을 하며 어울림 야구단의 활동과 미래에 대하여 격려와 축하의 인사말을 했다.

   
 ▲ 민단 정몽주 부단장과 조정방 재일본 대한체육회 전무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민단 초청 간담회에는 정몽주 부단장을 비롯해 조정방 재일본 대한 체육회 전무이사, 정진일 민단신문 편집국장이 참석하였다. 

어울림야구단에서는 여명학교 체육교사와 야구단 감독, 소속 학생 3인이 참석하였다. 또한 어울림 야구단을 운영하는 (사) 한국 스포츠 인재 육성협회 측의 김현 이사와 서태교 이사등 이 참석하였다.

간담회 이후 야구단은 재일한국역사자료관(민단중앙회관 2층)을 방문하여 장훈을 비롯한 재일동포 체육인들의 발자취와 재일동포의 삶의 현장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참가 학생을 대표하여 박솔(여명학교 졸업반)군은 야구뿐만이 아닌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하여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의 진학 등에 있어 일본 연수의 경험을 살리고 싶다는 의지를 나타내기도 했다.

   
 ▲ 왼쪽부터 (사) 한국 스포츠 인재육성협회 측의 김현 이사와 서태교 이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어울림 야구단의 일본 연수는 2월8일부터 11일 까지 3박 4일간 이루어 졌으며 재일민단방문, 야구박물관 견학과 같은 역사 탐방과 함께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중 하나인 도쿄 디즈니리조트를 견학하였으며 일본의 와세다대학과 니혼대학 학생들과도 교류의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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