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6.1 월 21:46
재외선거, 의료보험
> News Wide > 교포뉴스
국방부,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국민참여 캠페인 확대미국거주 용학수옹·김종회옹 ‘6·25전쟁 무공훈장’ 수여
강혜민 기자  |  ok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1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육군 23사단 57연대장 노준 대령이 지난 2019년 12월 4일, 권순희 예비역 소령(여군 간호장교) 자택을 방문하여 훈장을 수여하고 있는 모습. 2020.4.23 [국방부 제공] 

국방부는 23일(한국시간 기준) ‘6·25전쟁 무공훈장 수여 등에 관한 법률’ 제정 1주년을 맞아 ‘우주선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을 더욱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조사단 출범이후 미국에 거주하는 참전용사의 훈장을 찾아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사단은 14일(한국시간 기준) "6·25전쟁 당시 공로를 인정받아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된 수훈자 가운데 미국으로 이주한 참전용사 용학수·김종회 옹의 신상을 확인,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과 협력해 공식 수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6·25전쟁 당시 전공으로 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긴박한 전장 상황 탓에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참전용사와 그의 가족을 찾아 훈장을 전수하는 것이다.

이는 재외동포법에 따라 참전용사가 해외 이주 전에 신상신고서를 관할 보훈청에 제출했다면 해외에 거주하더라도 보훈급여금을 받을 수 있다.

국가보훈처와의 협력을 통해 자료를 신속 검토, 신상이 명확한 해외 이주 참전용사의 명단과 수훈자 명단을 비교해 훈장의 주인공을 찾을 수 있었다.

용 옹은 1949년 입대해 1963년 상사로 전역했다. 육군본부와 첩보부대에서 근무하면서 군작전 여건 보장에 기여한 공로로 화랑무공훈장을 받았다.

김 옹은 1949년 입대해 1954년 일등상사로 전역했으며, 국군 북진 작전과 장병 사기 앙양에 기여한 공로로 화랑훈장을 받았다고 조사단은 소개했다.

조사단은 해외에 거주하는 60여명 수훈자의 명단을 토대로 해외 동포사회와 협력해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4월 23일 제정된 법률에 따라 그해 7월에 공식 출범한 조사단은 5만6천여 명의 대상자 중 5천여명을 찾았으며, 2022년 말까지 대상자 찾기를 완료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지난달부터는 무공훈장 찾아주기 캠페인 '우주선(우리가 주는 선물) 프로젝트'를 통해 홍보 활동 등을 가속화하고 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광고문의기사제보구독신청찾아오시는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110-888 서울시 종로구 종로 19 B동 1118호 (종로1가, 르메이에르종로타운) | Tel 02)2075-7141~3 | Fax 02)2075-7144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003 | 등록일자 : 2009. 10. 24 | 발행인 : 이구홍(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개인정보취급담당자 : 최유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유정
Copyright 2008 세계한인신문. All Rights Reserved.mail to ok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