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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7주년 광복절 기념사
코리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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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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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사 리 / 국민당 국회의원

   
 

광복절(光復節) 기념일, 빛이 돌아온 날 즉, 영예롭게 주권을 회복한 날 이라는 의미의 이 날은 우리가 세계 어느 곳에 살든 한민족의 가슴 속 깊이 새겨져 있는 날입니다.

이 날은 우리 한민족에 대한 압박과 박해의 종식 그리고 오늘날의 한국 현대 사회 도래를 축하하고 기념하는 날입니다.

20세기초 혼란과 혼잡 속에 국제적으로 많은 나라에 영향을 미치며 우리의 선조, 우리의 부모와 조부모, 친인척들 그리고 또 다른 이전 세대의 희생 후에 맞이한 한국의 해방은 다른 나라의 도움 없이 독립적 민족으로서 우리의 자리를 되찾은 한국 재발견의 첫 걸음이었습니다.

해방된 지 몇 년이 지나지 않아 발발한 한국 전쟁은 현대 사회의 꿈으로 가득 찬 한국의 행보를 지체시켰지만 대한민국인, 우리는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었고 더 나은 세계로의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대한 독립의 꿈을 현실로 이루어주고, 우리가 태어난 나라 그리고 우리 민족이 이 지구 상의 일부로서 큰 기여할 수 있게 해 준 우리 선조들에게 전세계에 자리하고 있는 한민족과 한 마음이 되어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가 태어난 나라는 이제 세계적 기술력과 선진 산업을 구축하고 있는 경제 강국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문화는 이제 음식, 대중문화 그리고 방송 분야의 주춧돌이 되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한국인은 존경받아 마땅하고, 한국인이라는 사실은 충분히 자랑스러워할 만합니다.

올해 저는 코로나19가 세계를 휩 쓸고 간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다시 방문합니다.

저에게 있어서 이번 방문은 국제적인 지인들 그리고 가족과 함께 하는 매우 특별한 재회의 시간이 되겠지만 무엇보다 한국인들이 세계적으로 얼마나 멀리까지 나아가 있는지를 비춰보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번 한국 방문에서 저는 국제 경제를 뒤흔들고 있는 한국 주요 기업 탐방 일정을 기대하고 있고 2023년 선거 구상 및 국민당 정책 정견을 위해 아이디어와 정책들을 가지고 뉴질랜드로 돌아올 계획입니다.

국민당의 방송 미디어, 디지털 경제 통신과 다민족 부 대변인으로서 제가 언급하고자 하는 매우 중요한 부분은 우리가 추구하는 간단명료하고 빠른 정책 시행으로 뉴질랜드 경제를 재건하여 전 세계를 가로질러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동경의 대상인 나라로 다시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뉴질랜드가 앞으로 더 나아가기 위해 남은 과제는 재능 있는 사람들, 기업가 정신 그리고 야망으로 가득 찬 다시 한번 활기 넘치는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이 점에서, 우리는 산업과 혁신의 국가로서 뉴질랜드가 필요하는 바를 재확인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기회를 얻기 위해 거대한 세계 경제 거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한국을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광복절을 기념하는 곳 어디서든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를 위한 멋진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남은 2022년도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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