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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영사실장, 해적피해 예방을 위한 코트디부아르 방문‘코’측 고위 당국자 면담, 비오션호 안전점검, 선사 및 수산업계 안전간담회 등
박상영 편집위원  |  ok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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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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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외교부]

최영한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은 해적피해 예방 활동 강화의 일환으로 나이지리아에 이어 2.1.(수)~2.3.(금) 코트디부아르를 방문하여 ▴주재국 당국자 면담, ▴비오션호 현장 안전점검 및 관계자 면담, ▴선사 및 수산업계 안전간담회 등 일정을 가졌다.

최 실장은 2.2(목) 쿠아메 셀레스탕 은게산 해군 참모총장과의 면담을 통해 우리국민 안전과 기니만 해양 안보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최 실장은 지난해 11월 하순 경 코트디부아르 해역에서 발생한 비오션호 해적피해 사건 당시 인명피해 없이 우리 선원 2명이 무사 귀환하는 데 코측이 협조해 준 점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현지교민과 우리 선원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면담에 앞서, 최 실장은 지난해 두 차례(1월, 11월) 코트디부아르 해역에서 해적피해를 당한 바 있는 비오션호에 승선하여 관계자들로부터 억류부터 귀환 시까지 전 과정을 청취한 후, 선박 내부를 함께 둘러보면서 선사측이 진행 중인 수리 및 안전보강 조치들을 확인한 다음, 우리 선원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한편, 최 실장은 금번 방문 계기에 현지 선사 및 수산업계 안전 간담회를 개최하여 기니만 지역 최근 해적 동향 및 유의사항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였으며, 해적 피해 예방을 위한 민관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기니만 해역에서의 우리 국민 해적피해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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