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3.12.8 금 16:53
재외선거, 의료보험
> 오피니언 > 기고
김기현 당대표 초청 워싱턴 동포 정책 간담회약속한 재외동포청 출범,내년 예산 두배 증가
서승건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7.1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서승건 / 재미칼럼니스트]

   
 

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방미 대표단이 지난 10일 워싱턴에 도착, 5박7일 일정의 미국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워싱턴 동포 정책 간담회는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워싱턴 한인커뮤니티 센터에서 100여명의 한인사회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김기현 당대표는 인사말에서 “올해는 미주한인 이민 역사 120주년이며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이며, 지난 4월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방문에 이어 동포들에게 용기와 격려하기 위해 워싱턴을 방문했다”며 “막상 도착해 보니 저희가 오히려 든든한 힘을 받는다”고 말했다.

또한 윤석열 정부는 약속을 지키는 정부로 “선거때 공약한 재외동포청이 공식적으로 출범하였으며,재외동포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산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기관이며 해외 동포들이 주류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겠다는 것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 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와 방미 의원단 일행들이 워싱턴 동포 정책 간담회에 참석한 내외귀빈들과 행사 후 기념 촬영 모습. [사진 서승건]

김기현 당대표는 “앞으로 재외동포청의 업무가 본격화 되면 내년에는 예산이 올해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한인들이 연방의회와 주정부, 사법부 등 주류사회에 활발하게 진출하고 활동하고 있는데 한국 정부는 전폭적인 지원할 것이며 동포들이 자부심을 느낄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기현 당대표 초청 동포 간담회를 주최한 국민의힘 워싱턴 재외동포위원회 린다 한 위원장은 환영사에서 “김기현 대표를 포함한 국민의힘 방미단의 워싱턴 방문을 환영한다”면서 “정치,경제등 주류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포들은 대한민국의 소중한 제 1호 자산”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미동맹 70주년인 올해는 대한민국 대통령의 국빈 방미와 재외동포청이 설립된 뜻 깊은 해이며,원근각지에서 참석해 주신 동포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철규 사무총장은 “저는 국민의힘 살림을 맡고 있는 사무총장으로 제 지역구는 강원도 동해”라면서 “14시간 비행기를 타고 35년만에 워싱턴에 왔는데 이렇게 기분 좋게 맞이해준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석기 재외동포위원장은 “역대 대통령 후보들은 동포청을 약속했지만 약속을 지킨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이 유일하다”면서 “윤석열 정부와 우리 당에 힘을 실어주면 동포들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 수잔 리 메릴랜드 주 국무장관(왼쪽 네번째)이 "한미동맹 70주년 선포문"을 김기현 당 대표(오른쪽 세번째)에게 전달하는 모습.유상범,강민국 수석대변인,이철규 사무총장, 린다 한 위원장, 김석기 재외동포위장(왼쪽부터)이 함께 기념 촬영 모습. [사진 서승건]

수잔 리 메릴랜드주 국무장관은 지난 4월 윤석열 대통령이 국빈으로 미국을 방문했을 때 메릴랜드 주상하원에서 결의하고 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가 선포한 ‘한미동맹 70주년’ 선포문을 김기현 대표에게 전달했다.

질의응답 정책토론에서 일부 참석자들은 내년 총선에 미주 동포 사회에서 비례위원을 추천할 용의가 있나,워싱턴-인천 대한항공 항공권 가격이 너무 올라서 동포들이 힘드니 국회 차원에서 조정을 해달라는 의견, 선천적 복수국적으로 아직도 힘들어 하는 동포들이 있으니 개정안을 추진해 달라는 의견등이 개진됐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회사소개광고문의기사제보구독신청찾아오시는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종로19(르메이에르 종로타운) B동 1118호 | Tel 02)2075-7141~3 | Fax 02)2075-7144
등록번호 : 아01003 | 등록일자 : 2009. 10. 24 | 발행일자 : 2009. 10. 24 | 발행인 : 이구홍 | 편집인 : 이구홍
개인정보취급담당자 : 최유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혜민
Copyright 2008 세계한인신문. All Rights Reserved.mail to ok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