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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재독한인간호협회 박영희 신임 회장 선출
강혜민 기자  |  ok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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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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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옥순 회장, 신임 박영희 회장

재독한인간호협회는 11월20일 뒤셀도르프 Klarenbachhaus에서 제31차 정기총회를 열어 제17대 회장에 박영희 회장을 선출했다고 유러저널은 보도했다.

박영희 후보는 “정관에 명시한 협회의 목적인 화목과 단결을 도모하며 회원들의 권익옹호와 건강증진 및 한•독 양국간의 우호와 문화교류를 통한 국제적 협조와 이해증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싶어서 회장 후보로 나왔다”고 하면서, “더욱 본회를 활성화하기 위해, 회원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한마음으로 뭉쳐, 회원 상호 간 소통과 친목을 도모하고, 협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사업을 증대하여 간협의 존재와 위상을 한층 더 높여 나갈 것이다.”라면서 응원을 부탁했다.

또 “본회 17대의 Agenda는 ‘아름다운 동행’ 이라는 슬로건 아래 ①60년 동안 모국방문을 못하셨던 본 협회 회원의 모국 방문 모색 ②회원의 건강정보를 위해 심포지엄: a. 독일의 의료보험에서 가정간호란? 전문가 설명회 ③워크숍: a. 임상 간호 연구 발표 및 회원의 사례 b. 노인 간호, 우울증에 주력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김옥순 회장은 정관 12장 3절 ‘회장의 임기는 2년이며 재임할 수 없다’로 되어있는데 이를 ‘연임할 수 있다’로 개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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