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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2023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K-HED) 겨울과정 통합수료식 개최
최유정 기자  |  ok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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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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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는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과 한민족교육문화원에서 ‘2023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K-HED) 겨울과정 통합수료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통합수료식 행사는 국립공주대 교무처장, 재외동포교육센터장,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원장, 재일본대한민국민단 본국사무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수학준비과정(가을)과 한국이해과정(겨울) 수료생 총 89명이 수료했다.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K-HED)’는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최하고 재외동포 국내초청연수 프로그램으로 재일본대한민국민단의 지원으로 1962년에 시작됐으며 6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재외동포 국내초청연수 프로그램으로 국립공주대가 2009년부터 위탁/운영해 왔다. 작년 9월에 입학한 대학수학준비과정 교육생과 12월에 입학한 한국이해과정 교육생들은 교육기간 동안 한국어, 한국 문화/역사 교육, 유명인사특강, 현장체험학습, 문화체험, 한국학생들과의 교류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한민족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고국을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국립공주대 박상태 교무처장은 수료생들에게 “한민족으로서 긍지를 가지고 여러 친구들과의 우정을 소중히 여겨 달라”면서 재외동포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연수에 참가한 김현아(20세, 러시아) 양은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으며, 앞으로 더욱 성장하는 사람이 될 것이며, 우리가 마지막 수료생이라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며 수료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의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K-HED)’은 1962년부터 60여 년간 11,0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국내 유일 재외동포 장기초청 교육과정으로 한국어/한국 역사/문화 교육뿐만 아니라 한국대학(원) 진학 지원, 한국학생들과의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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