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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림문화재단,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성료설립자 재일교포 김희수 옹의 문화입국 웅지 담아 최대 규모 문화예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최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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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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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이 대상 수상자 빅트리 팀의 장혜령 씨

수림문화재단은 21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제2회 ‘수림 문화예술 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4월 18일부터 4월 29일까지 공모전에 참가한 작품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본 심사, 3차 유럽탐방심사 등 3차에 걸친 경쟁심사 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학(원)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통한 문화예술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장학금 등 시상금 총 8천만 원 규모의 문화예술분야 최대 공모전이 된 이번 공모전은 작년에 이에 두 번째로 열린 것으로 총 263팀(446명)이 참여하여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기획분야와 창작분야로 나눠 진행된 심사결과 ‘문화예술 소외계층인 다문화 가정을 위한 문화예술 지원 프로젝트 전략안’이란 제목으로 기획부문에 출품한 한양대 장혜령, 윤나라로 구성된 빅트리 팀이 대상의 영광과 400만원의 장학금을 차지했다.

한편, 금상은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함께하는 여가지원 프로젝트’ 기획아이디어를 제안한 홍익대 대학원의 크레이지 랠리 팀(김윤서, 이정화)이 차지해 장학금 300만원을 받았다. 은상에는 상명대 김선영, 이지연으로 구성된 울창 팀과 경기대 이승형, 동상에는 최승태(한국외대 대학원), 이수현(남서울대), 정혜정(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원)이 각각 수상했다. 은상은 200만원, 동상은 100만원의 장학금이 각각 수여됐다.

대상의 영예를 안은 빅트리 팀의 장혜령 씨는 “공모전을 통해 좋은 경험을 갖게 됐다.”며, “특히 해외문화탐방을 통해 우리나라의 문화를 알리는 미션은 잊지 못할 경험이며, 졸업을 앞두고 크나큰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수림문화재단의 관계자는 “성적 중심의 최종결과만을 중시하는 기존 공모전들과는 달리 수림문화재단의 아이디어 공모전은 최종 등위 선정에 앞서 본선을 통과한 7팀 모두에게 동유럽문화탐방의 기회를 동일하게 제공하고 해외탐방 결과를 최종 심사에 포함함으로써 대학생 참가자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향유기회를 폭넓게 제공함을 물론,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활성화에 적극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수림문화재단은 전 중앙대학교 이사장을 역임한 재일교포 김희수(金熙秀, 87) 중앙대 명예이사장이 ‘문화의 세기’인 21세기를 향하여 인간•문화•미래•창조의 기치를 내걸고, 대한민국을 세계 으뜸가는 문화국가로 나아가도록 하겠다는 문화입국(文化立國)의 웅지를 담아 설립한 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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