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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홀로코스트 센터, 일본군 위안부 그림 전시회
김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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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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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홀로코스트 센터
한인유권자센터(KAVC)는 뉴욕 홀로코스트 센터(Kupferberg Holocaust Center)에서 일본군 위안부 그림 전시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 홀로코스트-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 독일이 자행한 유대인 대학살)

KAVC는 8일 기자회견을 통해, 8월 15일 광복절을 시작으로 9월 29일까지 퀸즈 보로 커뮤니티 칼리지 내 홀로코스트 박물관에서 미국에서 활동하는 화가들과 함께 일본군 위안부 만행을 고발하는 그림 전시회 "Come from the Shadow"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뉴욕에서 활동 중인 한국과 미국 화가 7명이 그린 작품과 위안부 할머니가 그린 그림 40여 점이 소개되며, 위안부의 참상을 보여 주는 화보 전시와 영상물 상영, 강연회 등도 열릴 예정이다.

2차 세계대전 중 일본군의 성적 욕구 해소를 목적으로 강제적으로 징용 및 납치를 당해 성적인 행위를 강요 받은 일본군 위안부 여성은 대략 10~20만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인유권자센터는 2006년부터 2007년까지 미하원에서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의 통과를 위해 미국 전역에서 풀뿌리 캠페인 활동을 펼쳐 2007년 7월 30일 미하원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킨바 있고, 2010년 10월 뉴저지 팰리셰이드팍의 도서관 앞에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를 세우기도 했다.

홀로코스트 센터는 홀로코스트와 관련된 수만 건의 교육자료를 매년 미국 전역 중·고교에 배포하는 유명한 기관이다.

유권자 센터는 일본이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감추고자하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전 세계 알린다는 취지하에 이번 전시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여러 교육 및 활동을 진행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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