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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뷰티서플라이총연합회 전 현직 회장들 화합 다짐
김도균 기자  |  kdg@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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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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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뷰티서플라이총연합회(NBSDA, 회장 주부호)는 4월 1일 뉴저지협회 회의실에서 6년 전 회장 선거시비로 갈라섰던 초대 원로들(ABSA)을 만나 미주 한인뷰티업계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그간의 앙금을 털고 NBSDA로 통합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NBSDA 전 현직 회장들은 후속조치로 중립입장에 있는 지역협회의 재가입을 유도하고, 7천개가 넘는 뷰티 소매상들의 권익보호는 물론 제조업체나 도매업체의 불공정거래에 맞서 소매상의 열악한 비즈니스 환경을 개선⋅발전시키는 명실공한 한인뷰티 소매상을 대표하는 중앙협회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협회는 또 소매업체들의 원성과 질타를 겸허히 수용하고, 공생에 기초해 소매상인들의 적정이윤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모임에는 고인이 된 7대 김종일 회장을 제외한 초대 회장을 지낸 김청생(1-4대), 남익수 회장(5대) , 이종칠 회장(6대), 이종대 회장(8대), 이상호 회장(9대), 고윤호 김종덕 정연택 전 이사장, 김향숙 전 상임이사, 이인숙 현 이사장, 주부호 총회장, 유중현 수석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손지용 회장(10-11대)은 해외출장관계로 불참했다.

미주 7천여 소매상의 이익을 대변하는 NBSDA의 전, 현직 회장들의 이번 통합 모임이 그동안 분규로 얼룩진 미주한인뷰티업계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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